(톱스타뉴스 정은영 기자) '핑계고' 제1회 시상식을 앞두고 선공개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3일 유튜브 '뜬뜬' 채널은 '핑계고 시상식 시작 10분 전'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업로드했다.
해당 영상은 '조남지대' 남창희가 조세호의 사진을 찍어주는 모습으로 시작했다. 조세호는 "정성을 다해서 찍어봐"라고 주문했고, 남창희는 "본인 생각을 하세요. 본인이 정성을 다해서 태어났어야죠"라며 남다른 개그감을 드러냈다.
이를 직관하고 있던 가수 권진아는 입을 가린 채 웃었으며, 이후 가수 미주가 등장해 카메라에 손을 흔들었다.
지석진은 "메뚜기 어디갔어"라며 유재석을 찾으며 등장했고, 홍진경은 "이런 행사 처음이야 오빠. 오늘 6시에 일어났어. 나 평창동 살잖아"라며 '핑계고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서둘러 준비했음을 언급했다.
이를 들은 송지효는 홍진경에게 강원도 평창에서 왔냐고 물으며 웃음을 유발했다.
이후 배우 이동휘와 샤이니 키가 등장했고, 지석진은 "오늘 라인업이... 이렇게까지 할 일이야?"라며 놀라워했다.
이날 압도적인 대상 후보인 배우 이동욱도 등장해 자리를 빛냈다. 출연진들은 "오늘 대상은 동욱이 같아", "대상은 확정이에요 지금", "암암리에 소문이 다 났어요"라며 그를 환영했다.
출연진들이 다 모이자, 마지막으로 유재석 등장해 이들과 악수를 나눴다.
'제1회 핑계고 시상식'이 지상파 방송국 시상식만큼이나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가운데, 과연 대상은 누가 차지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해당 시상식은 12월 17일 오전 9시에 업로드된다.
지난 13일 유튜브 '뜬뜬' 채널은 '핑계고 시상식 시작 10분 전'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업로드했다.
해당 영상은 '조남지대' 남창희가 조세호의 사진을 찍어주는 모습으로 시작했다. 조세호는 "정성을 다해서 찍어봐"라고 주문했고, 남창희는 "본인 생각을 하세요. 본인이 정성을 다해서 태어났어야죠"라며 남다른 개그감을 드러냈다.
지석진은 "메뚜기 어디갔어"라며 유재석을 찾으며 등장했고, 홍진경은 "이런 행사 처음이야 오빠. 오늘 6시에 일어났어. 나 평창동 살잖아"라며 '핑계고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서둘러 준비했음을 언급했다.
이를 들은 송지효는 홍진경에게 강원도 평창에서 왔냐고 물으며 웃음을 유발했다.
이후 배우 이동휘와 샤이니 키가 등장했고, 지석진은 "오늘 라인업이... 이렇게까지 할 일이야?"라며 놀라워했다.
이날 압도적인 대상 후보인 배우 이동욱도 등장해 자리를 빛냈다. 출연진들은 "오늘 대상은 동욱이 같아", "대상은 확정이에요 지금", "암암리에 소문이 다 났어요"라며 그를 환영했다.
출연진들이 다 모이자, 마지막으로 유재석 등장해 이들과 악수를 나눴다.
'제1회 핑계고 시상식'이 지상파 방송국 시상식만큼이나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가운데, 과연 대상은 누가 차지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2/14 09: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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