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옥주현이 팬들과 팬미팅 현장을 회상했다.
13일 옥주현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내가 가수란 걸 기억하게 해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익히고 있는 거죠? ‘Catch’ 음원 다시 듣고 싶으니까 다음 무대에서는 함께 풀버전 간다”라고 자신의 솔로곡 ‘Catch’ 응원법을 연습해달라고 전했다.
이어 “졸업한 작품이니 박제”라며 팬미팅에서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OST인 ‘온 세상 내 것이었을 때’를 팬들 앞에서 라이브로 부르는 영상을 추가로 공개했다.
옥주현은 “콘서트도 좋지만 이런 캠프 느낌의 팬미팅 자주고 하고 싶다”며 “우리 캠핑 한 번 갈까?”라고 전하며 자신의 공식 팬클럽 계정을 태그해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옥주현은 지난달 22일 팬 콘서트 ‘우리, 차 한 잔 할까’를 개최해 팬들과 만난 바 있다.
팬 콘서트 이후 옥주현은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 콘서트를 통해 뮤지컬 팬들 앞에 오스칼 역을 선보였다.
옥주현이 출연하는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는 2024년 개최된다.
13일 옥주현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내가 가수란 걸 기억하게 해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익히고 있는 거죠? ‘Catch’ 음원 다시 듣고 싶으니까 다음 무대에서는 함께 풀버전 간다”라고 자신의 솔로곡 ‘Catch’ 응원법을 연습해달라고 전했다.
옥주현은 “콘서트도 좋지만 이런 캠프 느낌의 팬미팅 자주고 하고 싶다”며 “우리 캠핑 한 번 갈까?”라고 전하며 자신의 공식 팬클럽 계정을 태그해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옥주현은 지난달 22일 팬 콘서트 ‘우리, 차 한 잔 할까’를 개최해 팬들과 만난 바 있다.
팬 콘서트 이후 옥주현은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 콘서트를 통해 뮤지컬 팬들 앞에 오스칼 역을 선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2/13 13: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