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77년생 힘들고 험한 역할 앞으로 나서요 - 12월 13일(수) 띠별운세

(톱스타뉴스 김윤교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12월 13일(수) 오늘의 띠별 운세는 다음과 같다.

범띠
50년생 사서하는 고생 뿌듯함을 더해준다. 62년생 최고조 분위기 사랑을 고백해보자. 74년생 꿈으로 했던 목표 눈으로 보여 진다. 86년생 구관이 명관 가르침을 받아내자. 98년생 쉽게 하는 농담 관심에서 지워진다.

토끼띠
51년생 작심하는 반대와 맞서 싸워보자. 63년생 바쁠 이유 없다. 숨고르기 해보자. 75년생 수줍게 건네지는 선물을 받아보자. 87년생 쓰리고 아픈 경험 축대가 쌓여진다. 99년생 멋으로 하지 마라. 땀을 흘려야 한다.

용띠
52년생 시원 섭섭 마무리 내일을 다시 하자. 64년생 주연이 아닌 조연 뒤를 받쳐주자. 76년생 어깨 춤 덩실덩실 경사를 맞이한다. 88년생 오랜만의 인사 반가움이 배가 된다. 00년생 기쁨도 슬픔도 속으로 해야 한다.

뱀띠
41년생 신나는 놀이터 동심으로 돌아가자. 53년생 피곤하고 난감한 부탁이 들려온다. 65년생 못 미치는 기대 숙제가 남겨진다. 77년생 힘들고 험한 역할 앞으로 나서보자. 89년생 불만은 사치다. 현실과 타협하자. 01년생 달리 가는 의견 정답임을 알아내자. 말띠
42년생 소박한 호사 입 꼬리가 올라간다. 54년생 불편한 자극에도 미소만 보여주자. 66년생 더하려는 욕심 후폭풍이 크게 온다. 78년생 마냥 좋았던 사이 틈이 벌어진다. 90년생 시작이 아쉬워도 포기는 금물이다. 02년생 달라진 계급장 책임이 무거워진다.

양띠
43년생 어떤 선택을 할지 고민을 더해보자. 55년생 혹시 하는 우려 바람에 쓸어간다. 67년생 모양은 빠져도 차선으로 돌아서자. 79년생 작고 초라했던 부진에서 벗어난다. 91년생 의리도 우정도 모른 척 해야 한다. 03년생 스스로 하는 약속 반드시 지켜내자.

원숭이띠
44년생 버선 발 뛰어나가 손님맞이 해보자. 56년생 감내해야 할 부분 외롭고 쓸쓸하다. 68년생 겨울이 따뜻한 인심이 오고 간다. 80년생 아름다운 만남 눈빛이 오고 간다. 92년생 부끄러운 이익도 지갑에 담아보자. 04년생 파란 신호등 세상을 향해 달려가자.

닭띠
45년생 때 아닌 축하 김칫국물 사야 한다. 57년생 겉은 멀쩡해도 속내를 알아내자. 69년생 언제 오나 기다린 제안을 들어보자. 81년생 이도 저도 아닌 중간에 서야 한다. 93년생 밤으로 이어지는 잔치를 벌려보자.

개띠
46년생 단출한 살림살이 낭비를 막아내자. 58년생 기회다 싶으면 비싼 값을 받아내자. 70년생 더 할 나위 없는 호사를 누려보자. 82년생 철부지 발상 야단 들어 마땅하다. 94년생 싫다 하는 거절에 미련 남기지 마라.

돼지띠
47년생 또 다른 전성기 비단 옷이 입혀진다. 59년생 근사한 솜씨로 차별화를 보여주자. 71년생 칼 같은 자존심 원칙을 지켜내자. 83년생 감정조절의 실패 오점이 남겨진다. 95년생 더 넓은 영역으로 날개를 펼쳐보자.

쥐띠
48년생 역전의 용사들 새로움에 도전하자. 60년생 대신하는 자리 주인공이 되어간다. 72년생 선의에 경쟁에서 손이 올려 진다. 84년생 흙먼지 수고로 예쁨을 받아내자. 96년생 처음의 걱정은 웃음으로 변해진다.

소띠
49년생 누군가의 노고 감사함을 가져보자. 61년생 마지막 접점까지 긴장을 조여내자. 73년생 잘한다, 교만 회초리가 날아온다. 85년생 순수하지 못한 거짓이 다가선다. 97년생 본격적인 연습 진짜 땀을 흘려보자.

제공=뉴시스

김윤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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