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가수 전소미가 지인들과 함께 즐거운 연말을 보내고 있다.
12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X-MAS on repeat"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전소미는 위키미키 최유정, 우주소녀 유연정과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세 사람은 2016년 엠넷 '프로듀스 101'에 참가해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했다.
아이오아이는 짧은 활동 기간에도 다수의 히트곡을 내고 여러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사랑받았다.
멤버들은 활동 종료 후에도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지난 7일 공개된 '가내조공업' 영상에서 청하는 "가장 많이 만나는 멤버는 우주소녀 연정이다"라며 최근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김세정, 임나영과 만나기도 했다고 밝혔다.
청하는 "서로가 너무 그리운 건지 서로 위안이 된다. 전우애가 있다. 단체 영상통화도 한다"라며 여전히 끈끈한 우정을 자랑한 바 있다.
전소미는 비비지 엄지와 찍은 사진부터 크리스마스트리까지 연말 분위기 가득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지난 8월 미니 1집 'GAME PLAN'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Fast Forward'를 발매했다.
'패스트 포워드'는 멜론 TOP100 차트 4위에 오르는 등 흥행에 성공했다.
전소미는 이날 빅나티와 함께 'Ex-Mas'를 발매했다. 전소미와 빅나티는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X-MAS on repeat"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전소미는 위키미키 최유정, 우주소녀 유연정과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아이오아이는 짧은 활동 기간에도 다수의 히트곡을 내고 여러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사랑받았다.
멤버들은 활동 종료 후에도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지난 7일 공개된 '가내조공업' 영상에서 청하는 "가장 많이 만나는 멤버는 우주소녀 연정이다"라며 최근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김세정, 임나영과 만나기도 했다고 밝혔다.
청하는 "서로가 너무 그리운 건지 서로 위안이 된다. 전우애가 있다. 단체 영상통화도 한다"라며 여전히 끈끈한 우정을 자랑한 바 있다.
전소미는 비비지 엄지와 찍은 사진부터 크리스마스트리까지 연말 분위기 가득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지난 8월 미니 1집 'GAME PLAN'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Fast Forward'를 발매했다.
'패스트 포워드'는 멜론 TOP100 차트 4위에 오르는 등 흥행에 성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2/12 20: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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