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은영 기자) 배우 변우석이 박소담과의 우정을 자랑했다.
12일 변우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소다미 짱"이라는 글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변우석은 박소담이 보내 준 커피차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감사를 전했다.
박소담은 "벼누서기 화이팅", "따뜻하게 드시고 힘내세요. 벼누서기 잘부탁드립니다"라며 변우석과 스태프들에게 인사했다.
변우석은 해당 커피차 앞에서 츄러스와 커피를 들고 미소를 지었다. 또한 "벼누서기 화이팅"이라고 적힌 스티커가 붙은 커피 컵을 들고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1991년생인 박소담은 지난 2023년 단편 영화 '더도 말고 덜도 말고'로 데뷔했으며, 박소담과 동갑인 변우석은 지난 2016년 tvN '디어 마이 프렌즈'로 데뷔했다.
동갑내기인 박소담과 변우석은 지난 2020년 tvN '청춘기록'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이들은 드라마가 종영한 이후에도 계속해서 친분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변우석은 지난 11월 종영한 JTBC '힘쎈여자 강남순'에서 주연 류시오 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박소담은 티빙 '이재, 곧 죽습니다' 공개를 앞두고 있다.
12일 변우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소다미 짱"이라는 글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변우석은 박소담이 보내 준 커피차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감사를 전했다.
변우석은 해당 커피차 앞에서 츄러스와 커피를 들고 미소를 지었다. 또한 "벼누서기 화이팅"이라고 적힌 스티커가 붙은 커피 컵을 들고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1991년생인 박소담은 지난 2023년 단편 영화 '더도 말고 덜도 말고'로 데뷔했으며, 박소담과 동갑인 변우석은 지난 2016년 tvN '디어 마이 프렌즈'로 데뷔했다.
동갑내기인 박소담과 변우석은 지난 2020년 tvN '청춘기록'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이들은 드라마가 종영한 이후에도 계속해서 친분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2/12 15: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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