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생활의달인’에서 소개한 서울 종로구 안국역 소재 최희자 달인 온국수·비빔국수 맛집이 화제다.
11일 SBS ‘생활의 달인’ 915회에서는 온국수·비빔국수 달인(은둔식달), 라면 끓이기 달인, 해외 포장 이사의 달인, 38년 기다려야 먹을 수 있는 일본 고로케 달인, 맞춤법의 달인 등을 만났다.
‘은둔식달’ 코너를 통해서는 경력 44년의 김진숙(62) 국수 달인과 함께 소개한 최희자(83) 솥밥 달인이 눈길을 끌었다.
최희자 달인의 솥밥 맛집은 서울 종로구 관훈동, 안국역 인근 약 100m 거리의 인사동거리 일대에 위치한 45년 노포 식당이다.
45년 경력의 최희자 달인이 만드는 솥밥은 미식가들 사이에서 유명할 정도로 뛰어난 맛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다.
대표 메뉴인 솥밥 한 상은 육수로 밥을 짓는 것이 특징이다. 해물, 버섯, 야채 등이 어우러진 조합이 시청자의 침샘을 자극했다.
아울러 국내산 전복이 들어간 전복솥밥, 비건을 위해 만들었다는 양송이솥밥, 양송이구이, 은행구이 등을 판매한다.
SBS 교양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밤 9시에 방송한다.
11일 SBS ‘생활의 달인’ 915회에서는 온국수·비빔국수 달인(은둔식달), 라면 끓이기 달인, 해외 포장 이사의 달인, 38년 기다려야 먹을 수 있는 일본 고로케 달인, 맞춤법의 달인 등을 만났다.
최희자 달인의 솥밥 맛집은 서울 종로구 관훈동, 안국역 인근 약 100m 거리의 인사동거리 일대에 위치한 45년 노포 식당이다.
45년 경력의 최희자 달인이 만드는 솥밥은 미식가들 사이에서 유명할 정도로 뛰어난 맛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다.
대표 메뉴인 솥밥 한 상은 육수로 밥을 짓는 것이 특징이다. 해물, 버섯, 야채 등이 어우러진 조합이 시청자의 침샘을 자극했다.
아울러 국내산 전복이 들어간 전복솥밥, 비건을 위해 만들었다는 양송이솥밥, 양송이구이, 은행구이 등을 판매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2/11 21: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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