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영화가좋다’에서 1940년대의 두 청춘이 괴물과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9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뉴클리어 나우’(다큐멘터리 영화), ‘화란’, ‘비밀’, ‘스위치’, ‘유채이탈자’, ‘집으로...’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나는 영화인이다’를 통해서는 ‘국민 엄마, 배우 김해숙’이라는 주제로 ‘친정엄마’, ‘허스토리’, ‘박쥐’, ‘도둑들’ 그리고 ‘3일의 휴가’의 김해숙과 인터뷰를 가졌다.
그 중에서도 ‘요주의 픽’ 코너를 통해 소개한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 드라마 ‘경성크리처’가 시청자의 큰 관심을 모았다.
‘경성크리처’는 강은경 작가가 극본을 집필하고, 정동윤 감독이 연출을 했다. 강은경 작가의 전작은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를 비롯해 ‘제빵왕 김탁구’, ‘구가의 서’, ‘여우각시별’ 등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는 중이다.
몇부작인지에 대한 관심 또한 뜨거운데, 10부작으로 준비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시즌2까지 일찍이 확정된 상태다.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태원 클라쓰’의 박서준과 ‘마이 네임’의 한소희가 연기 호흡을 이뤘다. 아울러 수현, 조한철, 위하준, 지우, 우정원, 박지환, 김도현, 현봉식, 최영준, 조재룡, 연제욱, 임철수, 안지호, 임기홍, 김율호, 옥자현, 배현성 등이 출연했다.
넷플릭스에서 오는 22일에 파트1을 공개하며, 파트2는 보름 정도 후인 내달 5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KBS2 영화 리뷰 프로그램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9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뉴클리어 나우’(다큐멘터리 영화), ‘화란’, ‘비밀’, ‘스위치’, ‘유채이탈자’, ‘집으로...’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나는 영화인이다’를 통해서는 ‘국민 엄마, 배우 김해숙’이라는 주제로 ‘친정엄마’, ‘허스토리’, ‘박쥐’, ‘도둑들’ 그리고 ‘3일의 휴가’의 김해숙과 인터뷰를 가졌다.
‘경성크리처’는 강은경 작가가 극본을 집필하고, 정동윤 감독이 연출을 했다. 강은경 작가의 전작은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를 비롯해 ‘제빵왕 김탁구’, ‘구가의 서’, ‘여우각시별’ 등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는 중이다.
몇부작인지에 대한 관심 또한 뜨거운데, 10부작으로 준비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시즌2까지 일찍이 확정된 상태다.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태원 클라쓰’의 박서준과 ‘마이 네임’의 한소희가 연기 호흡을 이뤘다. 아울러 수현, 조한철, 위하준, 지우, 우정원, 박지환, 김도현, 현봉식, 최영준, 조재룡, 연제욱, 임철수, 안지호, 임기홍, 김율호, 옥자현, 배현성 등이 출연했다.
넷플릭스에서 오는 22일에 파트1을 공개하며, 파트2는 보름 정도 후인 내달 5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2/09 1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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