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영화가좋다’에서 잊지 못할 유승호의 아역시절을 담은 한국영화 ‘집으로’를 재조명해 눈길을 끌었다.
9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뉴클리어 나우’(다큐멘터리 영화), ‘경성크리처’(넷플릭스 드라마), ‘화란’, ‘비밀’, ‘스위치’, ‘유채이탈자’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나는 영화인이다’를 통해서는 ‘국민 엄마, 배우 김해숙’이라는 주제로 ‘친정엄마’, ‘허스토리’, ‘박쥐’, ‘도둑들’ 그리고 ‘3일의 휴가’의 김해숙과 인터뷰를 가졌다.
그 중에서도 ’한국인이 사랑한 우리 영화 50선‘ 소개한 ‘집으로...’가 시청자의 큰 관심을 모았다.
영화 ‘집으로...’는 ‘미술관 옆 동물원’과 ‘오늘’을 연출한 이정향 감독의 2002년도 작품이자 그의 대표작이다.
‘좋지 아니한가’,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대립군’ 등은 연출한 정윤철 감독의 대표작이자 2002년도 작품이다.
2002년 제39회 대종상영화제에서 각본상과 기획상 그리고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며 그 작품성을 입증 받았다.
아역시절의 귀여운 유승호와 전문 연기자가 아님에도 모두의 가슴울 울린 故 김을분 씨가 연기 호흡을 이뤘다.
스토리는 이렇다. 도시에 사는 7살 개구쟁이 ‘상우’(유승호)는 외할머니가 혼자 살고 계신 시골집에 머물게 된다. 외할머니는 말도 못하고 글도 못 읽어 더욱 답답하지만, 상우 인생 최초의 시련은 곧 최고의 추억이 되는데…….
KBS2 영화 리뷰 프로그램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9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뉴클리어 나우’(다큐멘터리 영화), ‘경성크리처’(넷플릭스 드라마), ‘화란’, ‘비밀’, ‘스위치’, ‘유채이탈자’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나는 영화인이다’를 통해서는 ‘국민 엄마, 배우 김해숙’이라는 주제로 ‘친정엄마’, ‘허스토리’, ‘박쥐’, ‘도둑들’ 그리고 ‘3일의 휴가’의 김해숙과 인터뷰를 가졌다.
영화 ‘집으로...’는 ‘미술관 옆 동물원’과 ‘오늘’을 연출한 이정향 감독의 2002년도 작품이자 그의 대표작이다.
‘좋지 아니한가’,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대립군’ 등은 연출한 정윤철 감독의 대표작이자 2002년도 작품이다.
2002년 제39회 대종상영화제에서 각본상과 기획상 그리고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며 그 작품성을 입증 받았다.
아역시절의 귀여운 유승호와 전문 연기자가 아님에도 모두의 가슴울 울린 故 김을분 씨가 연기 호흡을 이뤘다.
스토리는 이렇다. 도시에 사는 7살 개구쟁이 ‘상우’(유승호)는 외할머니가 혼자 살고 계신 시골집에 머물게 된다. 외할머니는 말도 못하고 글도 못 읽어 더욱 답답하지만, 상우 인생 최초의 시련은 곧 최고의 추억이 되는데…….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2/09 10: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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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감정을 정알 감동적으로 표현한 최우수작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