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12월 7일 오전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시민덕희(Citizen of a Kind)’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영화 ‘시민덕희(Citizen of a Kind)’ 제작보고회에서 라미란(Ra Mi-Ran)-공명(Gong Myoung)-염혜란(Yeom Hye-Ran)-박병은(Park Byung-Eun)-장윤주(Jang Yoon-Ju)-이무생(Lee Mu-Saeng)-안은진(Ahn Eun-Jin)이 참석해 영화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시민덕희(Citizen of a Kind)’는 보이스피싱을 당한 평범한 시민 ‘덕희’에게 사기 친 조직원 ‘재민’의 구조 요청이 오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추적극이다.
이번 작품은 보이스피싱범이 피해자에게 직접 구조를 요청해 보이스피싱 피해자가 한국과 칭다오를 직접 오가는 이야기로, 기존 범죄극들과는 또 다른 결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을 예고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2/08 14: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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