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오, 빅데이터배우브랜드 순위 41회째 1위, 이세영·박은빈·김소은·정우성 TOP5…남궁민·송강·안은진·이준호·전소민 뒤이어(49주차)

(톱스타뉴스 김성희 기자) 톱스타뉴스에서 조사발표하는 열독률, 독자추천, 기사댓글, 리트윗종합순위, 스타 서베이 득표수, 기사후원 등 6가지 지표를 기준으로 빅데이터 가수 브랜드가치를 종합했다.

스타서베이 득표수를 그대로 반영하지 않고, 주간 투표의 실제 투표횟수를 반영했다.

스타 서베이 득표수가 반영됨에 따라 기사보도에 기반한 활동성을 반영한 기존의 4개 지표의 한계를 극복하고, 보도와 무관하게 인지도와 대중성을 확보한 스타의 브랜드 밸류를 반영할 수 있게 됐다.

가수와 배우를 겸업으로 하는 스타의 경우, 연기에 무게 중심을 두고 있는 경우에만 포함했다.

서베이 집계는 각 투표의 득표수 합산을 반영했고, 기사후원 점수는 후원금액의 100%를 반영했다. 또한 순위기사 등 모든 기사를 각 집계에 포함시켜 반영했다. 빅데이터브랜드순위 집계 방식에 대한 상세한 안내는 공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번 49주차 조사는 11월 30일부터 12월 6일까지의 4개 지표 데이터 및 최근 종료된 스타 서베이 득표수의 조정치를 반영했다.

지난 7일간 집계분석에 해당되는 기사는 1266건, 열독률 집계에 포함된 스타는 316명, 독자추천 집계에 포함된 스타는 404명, 댓글집계에 포함된 스타는 76명, 리트윗 집계에 포함된 스타는 187명이었다. 또한 지난 스타 서베이에서 10점 이상 득표한 스타는 83명이었다.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 종합 순위 1위는 강태오가 차지했다. 강태오는 2건 보도, 열독률 2,269점, 독자추천 672점, 기사댓글 3점, 리트윗+클릭 54점, 스타 서베이 55,894점, 기사후원 6,000점을 얻어 도합 64,892점으로 1위에 오르며, 팬들의 사랑을 확인했다.

강태오는 열독률 108위, 독자추천 91위, 댓글 44위, 리트윗 112위, 서베이 3위를 기록했다. 2위는 이세영이다. 이세영은 9건 보도, 열독률 7,817점, 독자추천 1,736점, 기사댓글 48점, 리트윗+클릭 262점, 스타 서베이 18,612점, 기사후원 9,000점을 얻어 도합 37,475점으로 2위에 올랐다.

3위는 박은빈이 차지했다. 박은빈은 16건 보도, 열독률 12,975점, 독자추천 2,744점, 기사댓글 6점, 리트윗+클릭 353점, 스타 서베이 1,379점, 기사후원 19,000점을 얻어 도합 36,457점으로 3위에 올랐다.

4위는 김소은이다. 김소은은 2건 보도, 열독률 2,269점, 독자추천 672점, 리트윗+클릭 54점, 스타 서베이 14,144점, 기사후원 5,000점을 얻어 도합 22,139점으로 4위에 올랐다.

5위는 정우성이 차지했다. 정우성은 16건 보도, 열독률 18,362점, 독자추천 3,440점, 기사댓글 3점, 리트윗+클릭 297점을 얻어 도합 22,102점으로 5위에 올랐다.

6위는 남궁민이다. 남궁민은 7건 보도, 열독률 5,549점, 독자추천 1,274점, 기사댓글 6점, 리트윗+클릭 114점, 스타 서베이 33점, 기사후원 13,000점을 얻어 도합 19,976점으로 6위에 올랐다.

7위는 송강이 차지했다. 송강은 13건 보도, 열독률 11,376점, 독자추천 2,434점, 리트윗+클릭 175점, 기사후원 4,000점을 얻어 도합 17,985점으로 7위에 올랐다.

8위는 안은진이다. 안은진은 5건 보도, 열독률 3,614점, 독자추천 691점, 기사댓글 4점, 리트윗+클릭 36점, 스타 서베이 365점, 기사후원 13,000점을 얻어 도합 17,710점으로 8위에 올랐다.

9위는 이준호가 차지했다. 이준호는 3건 보도, 열독률 3,801점, 독자추천 506점, 리트윗+클릭 952점, 스타 서베이 2,792점, 기사후원 5,000점을 얻어 도합 13,051점으로 9위에 올랐다.

10위는 전소민이다. 전소민은 열독률 2,269점, 독자추천 672점, 기사댓글 3점, 리트윗+클릭 54점, 스타 서베이 1,400점, 기사후원 8,000점을 얻어 도합 12,398점으로 10위에 올랐다. 10위 이후 순위는 11위 서인국(12,112점), 12위 채종협(10,848점), 13위 황정민(10,580점), 14위 이유미(10,003점), 15위 송중기(9,105점), 16위 임수정(8,583점), 17위 김성균(8,467점), 18위 김유정(8,289점), 19위 이성민(8,249점), 20위 이동욱(8,166점) 등이다.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 종합순위를 집계한 이래 1위 기록은 강태오 41회, 준호 14회, 이세영 9회, 이다해 8회, 주명 5회, 박은빈 4회, 이정재 4회, 김남길 3회, 박신혜 3회, 박재찬 2회, 이진욱 2회, 송중기 2회, 김선호 1회, 박서함 1회, 배두나 1회, 이준 1회 등과 같다. 최근 7회 집계기간 동안 1위 기록은 11월 9일 강태오(49,671점), 11월 16일 강태오(49,284점), 11월 23일 강태오(63,520점), 11월 30일 강태오(70,143점), 12월 7일 강태오(64,892점) 등과 같다.

TOP5의 점수 차이를 살펴보면 강태오와 이세영의 차이는 27,417점, 이세영과 박은빈의 차이는 1,018점, 박은빈과 김소은의 차이는 14,318점, 김소은과 정우성의 차이는 37점, 정우성과 남궁민의 차이는 2,126점이다. 최근 종료된 스타서베이 남녀배우, 미남미녀 주간투표에서 얻은 득표수를 합산한 결과 종합순위 TOP20은 1위 김희재(2,445,030표), 2위 영탁(1,793,190표), 3위 강태오(1,676,820표), 4위 이세영(558,360표), 5위 김소은(424,320표), 6위 송중기(146,730표), 7위 박민영(98,130표), 8위 이준호(83,760표), 9위 박서함(79,440표), 10위 업텐션 김우석(69,480표), 11위 김소현(42,360표), 12위 전소민(42,000표), 13위 박은빈(41,370표), 14위 장근석(38,640표), 15위 임윤아(33,420표), 16위 AB6IX 이대휘(30,060표), 17위 김지원(28,410표), 18위 정소민(19,080표), 19위 한효주(18,690표), 20위 로운(18,390표) 등과 같다. 23년 9월 20일 집계부터는 합산평균순위가 아닌 각 투표의 득표수 전체를 합산해 반영한다. 지난 스타서베이에서 1000표 이상을 받은 스타는 42명이었다. 20위 이후 순위는 21위 박지현(12,390표), 22위 이준기(11,940표), 23위 안은진(10,950표), 24위 이준(10,800표), 25위 하윤경(9,810표), 26위 수지(6,900표), 27위 유승호(5,760표), 28위 김현중(5,520표), 29위 송혜교(3,930표), 30위 조인성(3,780표), 31위 송지효(3,540표), 32위 박보검(3,510표), 33위 김선호(3,480표), 34위 도경수(2,970표), 35위 이지은(2,670표), 36위 신혜선(2,430표), 37위 이세희(2,400표), 38위 지현우(2,310표), 39위 신세경(1,410표), 40위 방탄소년단 뷔(1,320표), 41위 박서준(1,080표), 42위 박서준(1,080표) 등과 같다. 뒤이어 21위 조인성(8,012점), 22위 박보검(7,759점), 23위 박해준(7,584점), 24위 김효진(7,363점), 25위 신혜선(7,175점), 26위 배인혁(6,872점), 27위 정해인(6,411점), 28위 하지원(6,145점), 29위 이준(6,031점), 30위 장근석(5,332점) 등으로 집계됐다.

계속해서 31위 이지아(5,309점), 32위 이진욱(4,923점), 33위 김혜수(4,862점), 34위 엄정화(4,782점), 35위 정소민(4,636점), 36위 박보영(4,585점), 37위 지창욱(4,509점), 38위 박민영(4,365점), 39위 변우석(4,350점), 40위 최수종(4,271점) 등이 자리를 차지했다. 또한 40위 차학연(4,271점), 42위 이민호(4,045점), 43위 혜리(4,026점), 44위 고민시(3,929점), 45위 김우석(3,649점), 46위 진경(3,536점), 47위 이상엽(3,509점), 48위 차은우(3,292점), 49위 수지(3,230점), 50위 한효주(3,013점) 등이 뒤를 이었다.

뒤이은 순위는 51위 려운(3,001점), 52위 최현욱(3,000점), 52위 강하늘(3,000점), 54위 남윤수(2,958점), 55위 정유미(2,952점), 56위 김무열(2,800점), 57위 박서함(2,648점), 58위 윤아(2,509점), 59위 김남길(2,475점), 60위 임시완(2,404점) 등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61위 이혜영(2,312점), 62위 이유비(2,239점), 63위 한지민(2,211점), 64위 최수영(2,206점), 65위 류준열(2,194점), 66위 이다희(2,160점), 67위 한소희(2,128점), 68위 송지효(2,118점), 69위 이시언(2,020점), 70위 옹성우(2,000점) 등으로 집계됐다.

이어 71위 신민아(1,951점), 72위 옥택연(1,869점), 73위 마동석(1,813점), 74위 유이(1,812점), 75위 김범(1,743점), 76위 신현빈(1,544점), 77위 이시영(1,493점), 78위 유지태(1,456점), 79위 정경호(1,434점), 80위 배우 김소현(1,413점) 등으로 집계됐다. 계속해서 81위 이승준(1,380점), 82위 박소진(1,299점), 83위 김우빈(1,249점), 83위 이수민(1,249점), 85위 강미나(1,241점), 86위 주지훈(1,228점), 87위 김미숙(1,215점), 88위 정은지(1,193점), 89위 황보름별(1,179점), 90위 한선화(1,174점) 등이 뒤를 이었다.

또한 91위 현빈(1,162점), 92위 장혁(1,161점), 93위 유승호(1,153점), 94위 이주영(1,149점), 95위 성유리(1,145점), 96위 박지훈(1,136점), 97위 이다해(1,120점), 98위 박지연(1,119점), 99위 이홍기(1,114점), 100위 서예지(1,111점) 등이 뒤를 이었다. 이후 순위는 다음과 같다.

101위 김주헌(1,106점), 102위 이지은(1,100점), 103위 손예진(1,090점), 104위 박병은(1,087점), 105위 최민수(1,055점), 106위 이승기(1,017점), 107위 한석규(1,004점), 108위 주현영(1,000점), 108위 유선호(1,000점), 108위 하석진(1,000점)

108위 유선(1,000점), 108위 김세정(1,000점), 108위 신은수(1,000점), 108위 양세종(1,000점), 115위 김성철(990점), 116위 소이현(984점), 117위 송윤아(965점), 118위 김지원(947점), 119위 김아중(928점), 120위 이도현(925점)

121위 김의성(875점), 122위 정지훈(859점), 123위 유연석(843점), 124위 도경수(840점), 125위 한다감(741점), 126위 강기영(702점), 127위 손석구(684점), 128위 이병헌(664점), 129위 조이현(637점), 130위 로운(616점)

131위 이정은(575점), 132위 배두나(565점), 133위 전지현(537점), 134위 정호연(524점), 135위 이준영(471점), 136위 박신혜(459점), 137위 남우현(437점), 138위 이민정(417점), 139위 이준기(398점), 140위 추영우(361점)

141위 홍석천(357점), 142위 정용화(356점), 143위 이정재(351점), 144위 임지연(347점), 145위 하윤경(327점), 146위 샤이니 민호(302점), 147위 이서진(287점), 148위 김현중(184점), 149위 박수영(132점), 150위 송혜교(131점)

151위 지안(127점), 152위 김선호(116점), 153위 김소연(106점)

스타 브랜드가치는 누구보다도 광고주에게 의미 있는 지표다. 대중적인 인지도와 팬덤의 활동성은 해당 스타가 좋은 브랜드 이미지를 가졌기 때문에 확보 가능한 것으로, 브랜드 가치가 높은 스타를 광고 모델로 발탁할 경우 해당 브랜드 역시 스타의 선한 영향력과 좋은 상승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 이 기사는 외부에 제공되지 않으며 오직 톱스타뉴스 사이트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김성희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