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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관객수 31만명…1위 황정민·정우성·이성민·박해준·김성균·정해인 주연 '서울의 봄'(64.7%), 2위 김해숙·신민아·강기영·황보라 주연 '3일의 휴가'(10.6%)[영화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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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시현 기자) 영화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2월 7일 전체 관객수는 308,520명이다.

국적별로 매출액 점유율을 살펴보면 한국 83.0%, 미국 11.1%, 일본 5.2%, 러시아 0.4%, 독일 0.2% 등이다.

관객수 1위는 200,545명(64.7%)이 관람한 김성수 감독-황정민·정우성·이성민·박해준·김성균·정해인 주연 '서울의 봄'이다.

영화 '서울의 봄'은 11월 22일 개봉했으며, 누적관객수는 5,471,694명, 어제 상영횟수는 7,481회, 누적매출액은 522.0억원이다. 매출액 점유율은 64.7%, 스크린 점유율은 32.5%다.

관객수 2위는 육상효 감독-김해숙·신민아·강기영·황보라 주연 '3일의 휴가'다. '3일의 휴가'는 12월 6일 개봉했으며, 어제 관객수는 34,130명(10.6%), 누적관객수는 74,165명이다.

'3일의 휴가'의 어제 상영횟수는 2,288회, 누적매출액은 6.7억원이다. 매출액 점유율은 10.6%, 스크린 점유율은 11.9%다.

3위는 '나폴레옹'이다. '나폴레옹'은 12월 6일 개봉했으며, 어제 관객수는 22,182명(7.3%), 누적관객수는 61,246명이다.

'나폴레옹'의 어제 상영횟수는 2,026회, 누적매출액은 6.2억원이다. 매출액 점유율은 7.3%, 스크린 점유율은 13.0%다.
[표] 12월 7일 박스오피스
[표] 12월 7일 박스오피스
4위는 박범수 감독-이동욱·임수정 주연 '싱글 인 서울'이다. '싱글 인 서울'은 11월 29일 개봉했으며, 어제 관객수는 11,621명(3.7%), 누적관객수는 287,473명이다.

'싱글 인 서울'의 어제 상영횟수는 1,344회, 누적매출액은 26.6억원이다. 매출액 점유율은 3.7%, 스크린 점유율은 11.4%다.

5위는 '괴물'이다. '괴물'은 11월 29일 개봉했으며, 어제 관객수는 10,341명(3.5%), 누적관객수는 164,395명이다.

'괴물'의 어제 상영횟수는 563회, 누적매출액은 15.4억원이다. 매출액 점유율은 3.5%, 스크린 점유율은 6.4%다.

이후 순위는 6위 '엔시티 네이션 : 투 더 월드 인 시네마'(5,883만원, 2,674명), 7위 '듄'(3,618만원, 2,134명), 8위 '스노우 폭스: 썰매개가 될 거야!'(1,333만원, 2,039명), 9위 '프레디의 피자가게'(1,471만원, 1,555명), 10위 '매직 프린세스: 얼음 괴물과 사라진 열쇠의 비밀'(1,078만원, 1,381명) 등이다.

이어 11위 '말하고 싶은 비밀'(1,175만원, 1,269명), 12위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900만원, 1,174명), 13위 '쏘우 X'(1,046만원, 1,046명), 14위 '냉정과 열정사이'(723만원, 879명), 15위 김민주 감독-한선화·차미경·한채아·송지현 주연 '교토에서 온 편지'(671만원, 828명), 16위 '마에스트로 번스타인'(572만원, 804명), 17위 '이빨요정 비올레타: 요정나라로 돌아갈래!'(470만원, 715명), 18위 '헤드윅'(593만원, 661명), 19위 '겨울왕국'(602만원, 656명), 20위 '극장판 우당탕탕 은하안전단: 진정한 용기!'(484만원, 654명) 등이 뒤를 이었다.

매출액 점유율이 스크린 점유율보다 1.0% 이상 높은 영화는 '서울의 봄'(매출액 점유율 64.7%, 스크린 점유율 32.5%) 등이다. 당분간 상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대로 매출액 점유율이 스크린 점유율보다 -1.0% 이상 낮은 영화는 '싱글 인 서울'(매출액 점유율 3.7%, 스크린 점유율 11.4%), '나폴레옹'(매출액 점유율 7.3%, 스크린 점유율 13.0%), '괴물'(매출액 점유율 3.5%, 스크린 점유율 6.4%), '프레디의 피자가게'(매출액 점유율 0.5%, 스크린 점유율 2.0%), '3일의 휴가'(매출액 점유율 10.6%, 스크린 점유율 11.9%),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매출액 점유율 0.3%, 스크린 점유율 1.5%), '극장판 파워 디지몬 더 비기닝'(매출액 점유율 0.2%, 스크린 점유율 1.2%) 등이다. 머지 않아 상영이 종료될 수도 있다.

◆ 예매 점유율

실시간 예매점유율 TOP10은 1위 황정민·정우성·이성민·박해준·김성균·정해인 주연 '서울의 봄'(317,268명, 61.8%), 2위 김해숙·신민아·강기영·황보라 주연 '3일의 휴가'(34,837명, 6.8%), 3위 김윤석·백윤식·정재영·허준호·김성규·이규형·이무생 주연 '노량: 죽음의 바다'(28,045명, 5.5%, 12월 20일 개봉), 4위 '나폴레옹'(27,273명, 5.3%), 5위 이동욱·임수정 주연 '싱글 인 서울'(16,630명, 3.2%), 6위 '괴물'(13,751명, 2.7%), 7위 '뽀로로 극장판 슈퍼스타 대모험'(10,647명, 2.1%, 12월 13일 개봉), 8위 '듄'(8,241명, 1.6%), 9위 '엔시티 네이션 : 투 더 월드 인 시네마'(7,261명, 1.4%), 10위 '프레디의 피자가게'(3,147명, 0.6%) 등이다.

이어 11위 '말하고 싶은 비밀'(3,101명, 0.6%, 12월 13일 개봉), 12위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2,738명, 0.5%), 13위 '쏘우 X'(2,691명, 0.5%, 12월 13일 개봉), 14위 '매직 프린세스: 얼음 괴물과 사라진 열쇠의 비밀'(2,481명, 0.5%), 15위 '홈그라운드'(2,209명, 0.4%), 16위 '트롤: 밴드 투게더'(2,072명, 0.4%, 12월 20일 개봉), 17위 '마에스트로 번스타인'(2,056명, 0.4%), 18위 한선화·차미경·한채아·송지현 주연 '교토에서 온 편지'(1,759명, 0.3%), 19위 '비투비 타임 : 비투게더 더 무비'(1,354명, 0.3%), 20위 '나 혼자만 레벨업 : 프리뷰'(1,230명, 0.2%, 12월 13일 개봉) 등이 뒤를 이었다.

배급사별로 어제 매출액과 관객수 실적 TOP5는 1위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18억 7,729만원, 200,553명), 2위 (주)쇼박스(3억 746만원, 34,133명), 3위 소니픽쳐스엔터테인먼트코리아주식회사극장배급지점(2억 1,075만원, 22,182명), 4위 롯데컬처웍스(주)롯데엔터테인먼트(1억 657만원, 11,626명), 5위 (주)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1억 636만원, 11,094명) 등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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