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가수 박서진이 황금기사단 단장 자리를 지키기 위해 흥 넘치는 무대를 꾸민다.
7일 방송되는 TV조선 '미스터로또' 27회는 '오 마이 트롯 베이비'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 황금기사단 용병으로는 김태연, 송도현, 황민호가 출격한다.
13 대 13 동점 상황, 황금기사단 단장 박서진과 TOP7 단장 안성훈은 단장 자리를 걸고 대결을 펼친다. "지면 단장 자리를 내놓겠다"라는 파격 공약을 내세운 것.
4연패 수렁에 빠진 박서진은 지난주 TOP7 최수호를 형님이라 부르며 무릎까지 꿇는 굴욕을 당했다. 그에 반해 안성훈은 TOP7 연승 행진을 이끌고 있어 양 팀의 분위기는 극과 극이다.
두 사람 중 '미스터로또' 사상 최초로 단장 자리를 빼앗긴 이는 누가 될까.
박서진은 '폼나게 살거야'를 부른다. 원곡은 배일호가 불렀다. 흥 넘치는 무대에 경쟁자인 TOP7도 춤사위를 선보였다고.
두 사람의 승패가 큰 점수 차이로 갈렸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패배에 쓴맛에 상석까지 빼앗긴 굴욕의 단장은 과연 누구일까.
이날 방송에서는 승률 100%의 무패 요정 황민호와 TOP7 꼴찌클럽 박지현의 대결도 만나볼 수 있다.
앞서 황민호는 박지현을 대신해 TOP7 스페셜 용병으로 투입돼 100점을 받으며 대활약을 펼친 바 있다.
황민호는 박서진 대신 '장구의 신'으로 분해 신명나는 무대를 선보인다. 단장 자리에 이어 '장구의 신' 자리까지 위협당하는 상황, 박서진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황민호에 맞서는 박지현은 활어 댄스에 이어 랩까지 도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TV조선 '미스터로또' 27회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7일 방송되는 TV조선 '미스터로또' 27회는 '오 마이 트롯 베이비'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 황금기사단 용병으로는 김태연, 송도현, 황민호가 출격한다.
4연패 수렁에 빠진 박서진은 지난주 TOP7 최수호를 형님이라 부르며 무릎까지 꿇는 굴욕을 당했다. 그에 반해 안성훈은 TOP7 연승 행진을 이끌고 있어 양 팀의 분위기는 극과 극이다.
두 사람 중 '미스터로또' 사상 최초로 단장 자리를 빼앗긴 이는 누가 될까.
박서진은 '폼나게 살거야'를 부른다. 원곡은 배일호가 불렀다. 흥 넘치는 무대에 경쟁자인 TOP7도 춤사위를 선보였다고.
두 사람의 승패가 큰 점수 차이로 갈렸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패배에 쓴맛에 상석까지 빼앗긴 굴욕의 단장은 과연 누구일까.
이날 방송에서는 승률 100%의 무패 요정 황민호와 TOP7 꼴찌클럽 박지현의 대결도 만나볼 수 있다.
앞서 황민호는 박지현을 대신해 TOP7 스페셜 용병으로 투입돼 100점을 받으며 대활약을 펼친 바 있다.
황민호는 박서진 대신 '장구의 신'으로 분해 신명나는 무대를 선보인다. 단장 자리에 이어 '장구의 신' 자리까지 위협당하는 상황, 박서진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황민호에 맞서는 박지현은 활어 댄스에 이어 랩까지 도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2/07 10: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