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한다감, 1000평 한옥집→펜션 운영 근황…동료 연예인 초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한다감이 자신이 운영 중인 펜션에 동료 연예인들을 초대했다.

6일 오전 한다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억 쌓기 행복 쌓기 2024년에도 계속 함께해요. 너무 힐링 됐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한다감 인스타그램
한다감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다감이 운영 중인 펜션을 찾은 지영산, 황미나, 전노민, 최명길, 윤해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행복해 보이는 이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한다감은 지난달 5일 1000평 대 한옥집을 펜션으로 운영한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한다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기억나시나요? 저 예전에 편스토랑에 출연했던 거요"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방송 이후에 너무나 많은 분들이 찾아오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드디어 세종시청과 함께 저희 한옥을 많은 분들과 함께 하기로 하였습니다. 너무 오고 싶다는 분이 많으셨어요. 이름은 방송 나간 것처럼 보섬가로 결정했습니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고즈넉한 분위기와 맑은 공기로 잠시 여유롭게 힐링하고자 하신 분들은 잠시 나마 여유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놀러 오세요!"라고 덧붙였다.

1980년생인 한다감의 나이는 만 43세로, 지난 2020년 1월 남편과 결혼했다.

한다감은 지난해 방송된 TV조선 '아싸두리안', 넷플릭스 '셀러브리티'에 출연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