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배우 임시완이 제대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5일 쿠팡플레이에 따르면 지난 1일 공개한 쿠팡플레이 시리즈 '소년시대' 3, 4화가 첫 주 대비 시청량 420%가 급상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소년시대'는 1989년 충청남도, 안 맞고 사는 게 일생일대의 목표인 온양 찌질이 병태(임시완)가 하루아침에 부여 짱으로 둔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소년시대' 3, 4화에서는 자신이 온양 찌질이라는 진실을 밝힐 기회를 날려버린 병태가 부여 짱의 삶을 받아들인 후 여러 난관들을 헤쳐 나가는 내용이 펼쳐졌다.
부여 소피 마르소 선화(강혜원)를 두고 벌어진 사랑과 전쟁, 농고VS공고의 역대급 떼싸움부터 선화와의 가슴 설레는 첫 데이트, 중독성 있는 안무로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병태의 '기역니은(ㄱㄴ) 댄스'까지 다채로운 볼거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4화 엔딩에서 부여농고로 전학 온 진짜 아산 백호 '경태'(이시우)가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는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시청자 반응은 폭발적이다. 배우 임시완의 성공적인 코미디 데뷔에 극찬도 잇따르고 있다. 시청자들은 "임시완 진짜 연기력 최고다" "임시완 나오는건 믿고 본다" "진짜 웃기다" "조연들까지 연기 모두 잘해서 너무 재밌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2주 연속 쿠팡플레이 인기작 압도적 1위, 4.6점의 높은 평점을 기록하고 있는 화제작 '소년시대'의 5, 6화는 이번주 금요일, 12월 8일 저녁 8시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된다. 원작 웹툰이 없는 오리지널 시리즈며 총 10부작이다.
5일 쿠팡플레이에 따르면 지난 1일 공개한 쿠팡플레이 시리즈 '소년시대' 3, 4화가 첫 주 대비 시청량 420%가 급상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소년시대'는 1989년 충청남도, 안 맞고 사는 게 일생일대의 목표인 온양 찌질이 병태(임시완)가 하루아침에 부여 짱으로 둔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부여 소피 마르소 선화(강혜원)를 두고 벌어진 사랑과 전쟁, 농고VS공고의 역대급 떼싸움부터 선화와의 가슴 설레는 첫 데이트, 중독성 있는 안무로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병태의 '기역니은(ㄱㄴ) 댄스'까지 다채로운 볼거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4화 엔딩에서 부여농고로 전학 온 진짜 아산 백호 '경태'(이시우)가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는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시청자 반응은 폭발적이다. 배우 임시완의 성공적인 코미디 데뷔에 극찬도 잇따르고 있다. 시청자들은 "임시완 진짜 연기력 최고다" "임시완 나오는건 믿고 본다" "진짜 웃기다" "조연들까지 연기 모두 잘해서 너무 재밌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2/05 11: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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