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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100] 4일 김연지·VCHA TOP100 신규진입•SG워너비·박효신·싸이·싱어게인3 1호 가수 이바다·큐더블유이알·허윤진·백아·방예담 급등(음원차트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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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성희 기자) 4일 멜론·유튜브뮤비·지니·플로·바이브·스포티파이·벅스 등 온라인에 일간차트 데이터가 공개된 7개 플랫폼의 일간 차트 데이터를 종합한 결과 6개 플랫폼의 일간차트에 진입한 아티스트 234명(팀) 중에서 21회 이상 차트에 진입한 아티스트는 총 6명(팀), 10회 이상은 총 17명(팀), 5회 이상은 총 56명(팀), 1회 이상은 총 234명(팀)이다.

7개차트 종합 집계 결과 김연지·VCHA 등은 100위권 이내에 신규 진입했고, 카더가든·싱어게인3 68호 가수 양리진·수진·싱어게인3 16호 가수 호림·백예린·소코도모·서인국 & 정은지 등은 300위권 이내에 신규진입했으며, SG워너비·박효신·싸이·싱어게인3 1호 가수 이바다·큐더블유이알·허윤진·백아·방예담 등은 30계단 이상 급등했고, 블랙핑크 지수·있지·더 넛츠·뱅크 등은 20계단 이상 상승했다.

차트 신규 진입 및 급상승 아티스트의 순위는 23위 큐더블유이알(50계단↑), 37위 블랙핑크 지수(29계단↑), 46위 있지(28계단↑), 76위 싸이(83계단↑), 86위 SG워너비(104계단↑), 93위 박효신(85계단↑), 99위 김연지(신규진입), 100위 VCHA(신규진입), 158위 백아(38계단↑), 173위 싱어게인3 1호 가수 이바다(54계단↑) 등이다.
[표1] 차트 진입 및 급등
[표1] 차트 진입 및 급등
모바일인덱스 점유율을 각 플랫폼 가중치로 적용할 경우의 차트 점유율 순위는 다음과 같다.

1위 임영웅(7,558점, 7.98%, 18.0점↑), 2위 뉴진스(6,585점, 6.95%, 320.2점↑), 3위 아이브(6,290점, 6.64%, 75.6점↑), 4위 방탄소년단 정국(3,889점, 4.11%, 92.9점↓), 5위 르세라핌(2,849점, 3.01%, 185.9점↑, 1계단↑), 6위 악뮤(2,643점, 2.79%, 22.7점↑, 1계단↑), 7위 김호중(2,591점, 2.74%, 89.0점↓, 2계단↓), 8위 에스파(2,044점, 2.16%, 243.1점↓), 9위 세븐틴(1,636점, 1.73%, 22.7점↑), 10위 찰리 푸스(1,520점, 1.60%, 6.8점↑, 1계단↑)

11위 태연(1,285점, 1.36%, 251.7점↓, 1계단↓), 12위 스테이씨(1,252점, 1.32%, 42.1점↓), 13위 (여자)아이들(1,203점, 1.27%, 28.9점↑, 1계단↑), 14위 마마무 화사(1,165점, 1.23%, 211.4점↑, 3계단↑), 15위 성시경(1,154점, 1.22%, 22.9점↓, 2계단↓), 16위 라이즈(1,078점, 1.14%, 9.2점↑, 1계단↓), 17위 방탄소년단(1,069점, 1.13%, 2.7점↑, 1계단↓), 18위 아이유(1,003점, 1.06%, 79.9점↑, 2계단↑), 19위 아리아나 그란데(980점, 1.03%, 133.1점↑, 6계단↑), 20위 최유리(944점, 1.00%, 1.8점↓, 2계단↓)

21위 블랙핑크 제니(934점, 0.99%, 10.0점↑, 2계단↓), 22위 머라이어 캐리(920점, 0.97%, 71.9점↑, 2계단↑), 23위 큐더블유이알(911점, 0.96%, 550.0점↑, 50계단↑), 24위 로이킴(906점, 0.96%, 331.9점↑, 20계단↑), 25위 레드벨벳(895점, 0.94%, 18.3점↑, 4계단↓), 26위 전소미(894점, 0.94%, 19.5점↑, 4계단↓), 27위 박재정(885점, 0.93%, 11.1점↑, 4계단↓), 28위 시아(787점, 0.83%, 136.6점↑, 8계단↑), 29위 윤하(768점, 0.81%, 10.7점↓, 2계단↓), 30위 우디(743점, 0.78%, 2.2점↓, 1계단↓)
[표2] 모바일인덱스 점유율 반영시 차트점유율
[표2] 모바일인덱스 점유율 반영시 차트점유율
◆ 7개 플랫폼 TOP 10

각 차트 1위는 르세라핌(멜론·바이브 2관왕)·베이비몬스터(유튜브뮤비)·태연(지니)·임영웅(플로)·방탄소년단 지민(스포티파이) 등이 차지했다.

플랫폼별로 각 차트별 TOP10 순위를 확인해 보면 멜론에서는 1위 르세라핌의 'Perfect Night', 2위 에스파의 'Drama', 3위 아이브의 'Baddie', 4위 악뮤의 'Love Lee', 5위 태연의 'To. X', 6위 박재정의 '헤어지자 말해요', 7위 악뮤의 '후라이의 꿈', 8위 블랙핑크 제니의 'You & Me', 9위 방탄소년단 정국의 'Seven (feat. Latto) - Clean Ver.', 10위 아이브의 'Either Way' 등이 TOP10을 차지했다.

그리고 유튜브뮤비에서는 1위 베이비몬스터의 'BATTER UP', 2위 뉴진스의 'GODS', 3위 아이브의 'I AM', 4위 임영웅의 'Do or Die', 5위 임영웅의 '모래 알갱이', 6위 악뮤의 '후라이의 꿈', 7위 르세라핌의 'Perfect Night', 8위 에스파의 'Drama', 9위 아이브의 'Baddie', 10위 악뮤의 'Love Lee' 등이 TOP10을 차지했다.

또한 지니에서는 1위 태연의 'To. X', 2위 아이브의 'Baddie', 3위 악뮤의 'Love Lee', 4위 에스파의 'Drama', 5위 르세라핌의 'Perfect Night', 6위 박재정의 '헤어지자 말해요', 7위 악뮤의 '후라이의 꿈', 8위 블랙핑크 제니의 'You & Me', 9위 아이브의 'I AM', 10위 우디의 '사막에서 꽃을 피우듯' 등이 TOP10을 차지했다.

이어 플로에서는 1위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 2위 르세라핌의 'Perfect Night', 3위 임영웅의 '우리들의 블루스', 4위 임영웅의 '모래 알갱이', 5위 임영웅의 '다시 만날 수 있을까', 6위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 7위 임영웅의 '무지개', 8위 임영웅의 'Do or Die', 9위 임영웅의 '아버지', 10위 임영웅의 'Polaroid' 등이 TOP10 순위에 올랐다.

계속해서 바이브에서는 1위 르세라핌의 'Perfect Night', 2위 아이브의 'Baddie', 3위 에스파의 'Drama', 4위 악뮤의 'Love Lee', 5위 박재정의 '헤어지자 말해요', 6위 악뮤의 '후라이의 꿈', 7위 아이브의 'I AM', 8위 블랙핑크 제니의 'You & Me', 9위 방탄소년단 정국의 'Seven (feat. Latto) - Clean Ver.', 10위 뉴진스의 'ETA' 등이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스포티파이에서는 1위 방탄소년단 지민의 'Like Crazy', 2위 방탄소년단 지민의 'Like Crazy (English Version)', 3위 방탄소년단 정국의 'Seven (feat. Latto) (Explicit Ver.)', 4위 방탄소년단 지민의 'Set Me Free Pt.2', 5위 방탄소년단 정국의 'Standing Next to You', 6위 임영웅의 'Do or Die', 7위 임영웅의 'Grain of Sand', 8위 방탄소년단 정국의 '3D (feat. Jack Harlow)', 9위 임영웅의 'London Boy', 10위 임영웅의 'Polaroid' 등이 TOP10을 차지했다.

마지막으로 벅스에서는 1위 에이티즈의 '미친 폼 (Crazy Form)', 2위 태연의 'To. X', 3위 르세라핌의 'Perfect Night', 4위 에스파의 'Drama', 5위 레드벨벳의 'Chill Kill', 6위 아이브의 'Baddie', 7위 블랙핑크 제니의 'You & Me', 8위 딘의 'DIE 4 YOU', 9위 라이즈의 'Get A Guitar', 10위 악뮤의 'Love Lee' 등이 TOP10을 차지했다.
[표3] 일간차트 TOP10 종합
[표3] 일간차트 TOP10 종합
뮤지션100 전체 순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 보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431004


일간차트를 제공하는 7개 플랫폼에 대한 종합적인 점유율 분석은 국내 어느 매체에서도 보도되지 않은 톱스타뉴스만의 단독 보도로, 특정 플랫폼에서의 1위가 갖는 의미를 넘어 음원 차트 전반의 종합적인 점유율을 다뤄 실제 음악 서비스 업계에서 어느 스타가 가장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지를 분석하며, 새롭게 차트에 진입하거나 순위가 급상승한 주목할만한 스타가 누구인지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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