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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04년생 쓴 소리 면박도 고스란히 들어요 - 12월 4일(월) 띠별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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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10월 22일 병신)

(톱스타뉴스 김윤교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12월 4일(월) 오늘의 띠별 운세는 다음과 같다.

뱀띠
41년생 꼼꼼한 감독관 다시 보고 확인하자. 53년생 충분한 이해로 기분전환 해보자. 65년생 꾹꾹 누르고 있던 불만을 꺼내보자. 77년생 적당한 타협으로 평화를 지켜내자. 89년생 알아도 모르는 척 겸손해야 한다. 01년생 빈 말 하는 약속 신뢰를 잃어야 한다.

말띠
42년생 하소연 해 봐야 초라함만 더해진다. 54년생 시행착오 겪었던 성공이 보여 진다.66년생 기회다 싶어도 고민을 더해보자. 78년생 준비는 끝났다. 홀로서기 해보자. 90년생 멋있는 인연과 같은 꿈을 가져보자. 02년생 꿈에서나 있었던 행운이 잡혀진다.

양띠
43년생 조금 아픈 정도 시간으로 치유하자. 55년생 욕심도 정도껏 미움이 되어 간다.67년생 가장 쉬운 방법 정답임을 알아내자. 79년생 위험하다 싶은 거래에 응해보자. 91년생 아름답고 싶어진 만남을 가져보자. 03년생 얌전하고 조용히 숙제를 마쳐보자.

원숭이띠
44년생 가라앉은 분위기 수습을 서두르자. 56년생 눈으로 보지마라. 발품을 팔아보자. 68년생 한참이나 늦어도 포기는 금물이다. 80년생 문제 해결에 적극성을 가져보자. 92년생 자신 있는 분야 영역을 넓혀가자. 04년생 쓴 소리 면박도 고스란히 들어보자.
뉴시스
뉴시스
닭띠
45년생 속상함이 커져도 미소만 보여주자. 57년생 철두철미 옥에 티 실수도 잡아내자. 69년생 단조로운 살림 낭비를 막아내자. 81년생 신념과 부지런함 점수를 크게 한다. 93년생 어떤 상황에도 정의 편에 서야 한다.

개띠
46년생 민망한 결과 게으름을 탓해야 한다. 58년생 턱걸이 성적표 체면치레 할 수 있다. 70년생 치솟는 유명세 대접이 달라진다. 82년생 과정의 중요성 각오를 다시 하자. 94년생 행복한 순간을 사진으로 담아주자.

돼지띠
47년생 잠시 하는 위기 편안함을 가져보자. 59년생 콧노래 절로 나는 호사를 누려보자. 71년생 비바람 지나고 무지개가 떠준다. 83년생 중심에서 밀려난 조연이 돼야 한다. 95년생 모든 게 역부족 가르침을 받아내자.

쥐띠
48년생 뿌리를 단단히 처음을 지켜내자. 60년생 격해지는 감정에 쉼표를 찍어내자. 72년생 이상과 현실의 차이점을 알아내자. 84년생 사소한 거래도 글로 남겨야 한다. 96년생 보여 지는 이미지 포장을 더해보자.

소띠
49년생 최고라는 칭찬 고마움을 대신하자. 61년생 자랑을 숨겨야 가치를 더해준다. 73년생 혼자했던 공부가 빛을 발해준다. 85년생 무섭다 도망가면 손해가 배가 된다. 97년생 작은 값을 치르고 진짜를 가져오자.

범띠
50년생 달라하는 부탁도 시기를 알아내자. 62년생 처음인 손님과 반가움을 나눠보자. 74년생 백기 들어 항복 내일을 다시 하자. 86년생 몸도 마음도 성숙함이 더해진다. 98년생 풀어져있는 긴장 단단히 해야 한다.

토끼띠
51년생 도움이 없어도 쉽고 편하게 간다. 63년생 어쩔 줄 모르는 재미에 빠져보자. 75년생 진정한 고수 축하 박수가 쏟아진다. 87년생 환해진 얼굴 꽃 그림이 그려진다. 99년생 안쓰러워 보여도 애써 모르는 척 하자.

용띠
52년생 서두르지 마라 기다리면 복이 온다. 64년생 겨울이 포근한 걸음을 걸어보자. 76년생 뜨거운 열정으로 목표를 향해 가자. 88년생 허리 밖에 안차도 만족을 가져보자. 00년생 친해지기 위한 노력을 더해보자.

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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