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가 첫 방송한 가운데, 주말 드라마 시청률 순위에 이목이 쏠린다.
4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KBS2 '효심이네 각자도생' 20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16.6%를 기록했다.
3일 방송된 21회 시청률은 17.4%로 주말 드라마 중 유일하게 두 자릿수를 기록, 주말 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2위 역시 KBS2의 '고려 거란 전쟁'이 차지했다. 2일 방송된 7회가 8.4%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데 이어 3일 방송된 8회는 7.9%를 기록했다.
3위는 tvN '무인도의 디바'였다. 2일 방송된 11회가 7.3%를 기록한 데 이어 3일 방송된 마지막 회(12회)는 9%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3%대로 출발한 '무인도의 디바'는 3배 상승한 9%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4위는 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이었다. 1일 방송된 3회 시청률은 자체 최고 시청률은 6.7%, 2일 방송된 4회는 6.4%를 기록했다.
'연인'의 후속으로 방송 중인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은 금토 드라마 시청률 대결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5위는 첫 방송을 시작한 JTBC '웰컴투 삼달리'다. 2일 첫 방송한 '웰컴투 삼달리'는 5.2%로 출발했다. 이어 3일 방송된 2회는 소폭 상승한 5.3%를 기록했다.
6위는 SBS '마이 데몬'이다. 1일 방송된 3회는 4.2%, 2일 방송된 4회는 4%를 기록했다.
7위는 MBN '완벽한 결혼의 정석'이었다. 2일 방송된 11회는 2.9%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어 3일 방송된 마지막 회(12회)는 2.4%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4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KBS2 '효심이네 각자도생' 20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16.6%를 기록했다.
3일 방송된 21회 시청률은 17.4%로 주말 드라마 중 유일하게 두 자릿수를 기록, 주말 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3위는 tvN '무인도의 디바'였다. 2일 방송된 11회가 7.3%를 기록한 데 이어 3일 방송된 마지막 회(12회)는 9%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3%대로 출발한 '무인도의 디바'는 3배 상승한 9%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4위는 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이었다. 1일 방송된 3회 시청률은 자체 최고 시청률은 6.7%, 2일 방송된 4회는 6.4%를 기록했다.
'연인'의 후속으로 방송 중인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은 금토 드라마 시청률 대결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5위는 첫 방송을 시작한 JTBC '웰컴투 삼달리'다. 2일 첫 방송한 '웰컴투 삼달리'는 5.2%로 출발했다. 이어 3일 방송된 2회는 소폭 상승한 5.3%를 기록했다.
6위는 SBS '마이 데몬'이다. 1일 방송된 3회는 4.2%, 2일 방송된 4회는 4%를 기록했다.
7위는 MBN '완벽한 결혼의 정석'이었다. 2일 방송된 11회는 2.9%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2/04 08: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