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12월 2일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3 멜론 뮤직 어워드(이하 2023 MMA) 레드카펫’이 진행됐다.
샤이니(SHINee) 민호 / 인천, 최규석 기자
샤이니(SHINee) 민호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3 MMA’는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 멜론의 이용 데이터와 KPOP 팬들의 참여로 수상자를 결정하는 국내 대표 대중음악시상식이다.
아이즈원(IZ*ONE) 출신의 야부키 나코와 혼다 히토미가 MC를 맡아 진행된 이날 ‘2023 MMA’ 레드카펫에는 뉴진스(NewJeans), 스테이씨(STAYC), 아이브(IVE), 에스파(aespa), 키스 오브 라이프(KISS OF LIFE),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제로베이스원(ZB1), 라이즈(RIIZE), 이영지, 이마세, 실리카겔, 엔시티 드림(NCT DREAM), 샤이니(SHINee) 등 KPOP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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