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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세기 힛트쏭’ 멋있었던 그 시절 가수는? 나훈아-김원준-이덕진-최창민 外 [어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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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톱스타뉴스의 [어제픽] 코너는 하루 전 방송 중 화제성, 유익성, 재미, 의미 등을 따져 눈 여겨 볼만 한 대목을 짚어보는 기사 콘텐츠입니다. 매일 오전 비정기적으로 업로드하는 연재합니다. <편집자 주>

지난 1일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멋있는게 죄라면 무기징역! 그 시절 유죄인간 힛트쏭 10” 편을 방송했다.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방송 캡처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방송 캡처
10위는 심신의 ‘욕심쟁이’, 9위는 ‘김부용’의 ‘풍요 속의 빈곤’, 8위는 김민종의 ‘하늘 아래서’다.

7위로는 최창민의 ‘짱’을, 6위로는 조정현의 ‘그 아픔가지 사랑한 거야’, 5위로는 나훈아의 ‘무시로’를 꼽았다.

4위에는 구본승의 ‘너 하나만을 위해’가, 3위에는 박혜성의 ‘경아’가, 2위에는 이덕진의 ‘내가 아는 한 가지’가 올랐다.

1위 자리는 ‘모드 잠든 후에’의 김원준이 차지했다. 1992년에 발표한 ‘모두 잠든 후에’는 김원준의 1집 앨법 타이틀곡이자 데뷔곡이다. 김원준이 직접 작사, 작곡을 했으며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비애가 담긴 가사가 특징이다.

당시 김원준은 뛰어난 외모와 가창력으로 단숨에 스타로 부상했다. 1990년대 대표 꽃미남으로 꼽힐 정도의 귀공자 같은 외모뿐만 아니라 싱어송라이터의 실력까지 갖춰 더욱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

본방은 금요일 저녁 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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