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미스터로또’에서 김동현, 박장현, 이병찬, 서지유가 황금기사단 용병으로 출연했다.
30일 방송된 ‘미스터로또’에서 MC 김성주, 붐 진행으로 미스터 트롯2의 TOP7 안성훈, 박지현, 진해성, 나상도, 최수호, 진욱, 박성온, 박서진, 김용필, 재하가 출연하고 성대 미남 김동현, 감성 발라더 박장현, 음색 요정 이병찬, 국민 막내 서지유가 황금기사단 용병으로 등장해 ‘국민가수’ 특집을 진행했다.
국민가수 김동현, 박장현, 이병찬, 서지유는 황금기사단 용병으로 등장해서 '나는 트로트가 싫어요'를 불렀다. 김동현은 ‘내일은 국민가수’ 준우승으로 오프닝 무대에서 국민가수 결승전에 불렀던 노래 허각의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를 부르며 성대 미남임을 입증했다.
국민 숯불 총각 김동현은 TOP7 眞 안성훈과 맞대결을 하게 됐는데 가요와 트로트의 자존심 대결이자 준우승자와 우승자의 명예를 건 진검 승부를 했다. 김도현은 故 서지원의 ‘내 눈물 모아’를 부르고 선공을 하고 99점을 받았고 안성훈은 김수희의 ‘잃어버린 정’을 부르고 100점을 받게 됐다.
두 사람의 대결은 1점 차이로 승패를 가르게 됐는데 가창력이 폭발한 역대급 대결의 승자가 결정됐다. 이어 박서진 단장과 TOP7 최수호 대결을 하게 됐는데 박서진은 최수호와 대결에서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또 박서진은 5판 4패 1무라는 굴욕적인 전적으로 최수호를 보자마자 화가 난다. 명예 회복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박서진은 ”오늘도 지면 최수호를 형이라고 부르고 큰절까지 하겠다“라고 했고 박서진은 채은옥 ‘빗물’을 부르며 94점을 받았는데 최수호를 형이라고 부르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로또’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30일 방송된 ‘미스터로또’에서 MC 김성주, 붐 진행으로 미스터 트롯2의 TOP7 안성훈, 박지현, 진해성, 나상도, 최수호, 진욱, 박성온, 박서진, 김용필, 재하가 출연하고 성대 미남 김동현, 감성 발라더 박장현, 음색 요정 이병찬, 국민 막내 서지유가 황금기사단 용병으로 등장해 ‘국민가수’ 특집을 진행했다.
국민 숯불 총각 김동현은 TOP7 眞 안성훈과 맞대결을 하게 됐는데 가요와 트로트의 자존심 대결이자 준우승자와 우승자의 명예를 건 진검 승부를 했다. 김도현은 故 서지원의 ‘내 눈물 모아’를 부르고 선공을 하고 99점을 받았고 안성훈은 김수희의 ‘잃어버린 정’을 부르고 100점을 받게 됐다.
두 사람의 대결은 1점 차이로 승패를 가르게 됐는데 가창력이 폭발한 역대급 대결의 승자가 결정됐다. 이어 박서진 단장과 TOP7 최수호 대결을 하게 됐는데 박서진은 최수호와 대결에서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또 박서진은 5판 4패 1무라는 굴욕적인 전적으로 최수호를 보자마자 화가 난다. 명예 회복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박서진은 ”오늘도 지면 최수호를 형이라고 부르고 큰절까지 하겠다“라고 했고 박서진은 채은옥 ‘빗물’을 부르며 94점을 받았는데 최수호를 형이라고 부르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1/30 22: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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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본방사수 했습니다 담주도 단장님 어떤 끼를 보여주실지 기대됩니다
미스터로또 황금기사단 박단장님 모두 흥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