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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는 이스라엘을 인정하지 않아”‘유퀴즈’ 김지윤 박사, 국제 정세 전문가…무방비 민간입 급습→모사드 막지 못한 이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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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빈대 전문가 양영철 교수, 88세 근육 전도사 서영갑, 국제 정세 전문가 김지윤 박사, 배우 하지원이 출연했다. 

29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퀴즈)-221회’에서는 유재석, 조세호 진행으로 빈대 전문가 양영철 교수, 88세 근육 전도사 서영갑, 국제 정세 전문가 김지윤 박사, 배우 하지원이 출연해서 ‘내 눈앞에 나타나’ 특집을 진행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방송캡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방송캡처
국제 정세 전문가 김지윤 박사가 나와 세계 안보에 큰 위협을 주고 있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발발 배경,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분쟁의 역사, 주변 중동 국가들의 정세, 미국의 이스라엘 지원까지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어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한반도 전쟁이 한반도 안보에 미치는 영향, 우리가 국제 정세를 알아야 하는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지윤 박사는 “전쟁 중인 지역은 가자지구로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전쟁 중인데 하마스는 팔레스타인의 이슬람주의 정당이자 준 군사조직을 말한다”고 전했다.   

이어 자기님은 "'하마스는 여전히 이스라엘을 인정하지 않고 무장 투쟁을 멈추지 않겠다'고 한다"고 전했다. 유재석은 김지윤에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죠?”라고 물었고 김지윤 박사는 “2021년에도 하마스가 요격을 했다. 이번에는 무방비 상태의 민간인을 급습을 했기 때문에 피해가 컸다”라고 밝혔다.

또 이슬라엘 정보기관 모사드가 이를 막지 못한 부분과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한 이유 그리고 이스라엘과 아랍국가의 외교 관계를 정상화하는 평화 협정 아브라함 협정에서 나왔던 내용을 분석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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