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 위해 휴식”…스테이씨 재이, 허리 통증→스케줄 불참 (전문)

(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그룹 스테이씨의 멤버 재이가 스케줄에 불참한다.

29일 소속사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재이가 허리 통증으로 인해 금일 ‘2023 코리안 페스티벌’ 스케줄에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고 공지를 게재했다.

소속사는 “현재 재이는 회복을 위해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추후 스케줄 참여 여부는 지속적인 건강 상황 체크 후 결정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재이의 상태를 설명했다. 이어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스윗 여러분의 많은 양해 부탁드리며, 당사는 재이의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재이에 앞서 스테이씨 멤버 세은과 윤이 컨디션 난조로 일본 현지에서 예정돼 있던 스케줄에 불참한 바 있다.

당시 세은과 윤은 컨디션 난조로 인해 일본 현지 병원을 방문해 검진한 결과,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고 스케줄에 불참했다.

재이가 소속된 스테이씨는 지난 8월 3번째 미니 앨범 ‘TEENFRESH’를 발매해 타이틀곡 ‘Bubble’로 활동을 펼쳤다.

스테이씨는 지난 9월부터 월드 투어 ‘TEENFRESH’를 개최 중이다.

이하 하이업엔터테인먼트 글 전문
 

오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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