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은영 기자) 가수 태연이 신곡 'To. X'(투 엑스)로 돌아왔다.
27일 오후 6시 태연의 미니 5집 앨범 'To. X'가 발매됐다. 'To X'는 태연이 지난해 2월 발매한 정규 3집 앨범 'INVU)'아이엔비유) 이후 약 1년 9개월 만에 발표하는 앨범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
이날 SMTOWN 채널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To. X'의 뮤직비디오도 공개됐다.
유튜브 'SMTOWN' 채널 영상 캡처
태연은 이별을 앞둔 노래 속 주인공처럼 덤덤하면서도 지겨운 속내를 현실감있게 연기하며 눈길을 끌었다.
뮤직비디오 속에는 태연의 완벽한 비주얼뿐만 아니라 깨진 거울, 뒤집어진 차 등 감각적인 소품 등이 활용돼 보는 재미를 더했다.
태연만의 독보적인 감성이 물씬 묻어나는 신곡 뮤직비디오에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태연의 이번 미니 앨범은 'To. X'를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돼있으며, 그의 다채로운 보컬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앨범이다.
1989년생인 태연은 지난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했으며, 지난 2015년 첫 솔로 데뷔를 했다.
'믿고 듣는 탱구', 즉 '믿듣탱'이라는 수식어까지 있을 정도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는 태연인 만큼, 이번 앨범 역시 발매 되자 마자 많은 이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27일 오후 6시 태연의 미니 5집 앨범 'To. X'가 발매됐다. 'To X'는 태연이 지난해 2월 발매한 정규 3집 앨범 'INVU)'아이엔비유) 이후 약 1년 9개월 만에 발표하는 앨범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
이날 SMTOWN 채널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To. X'의 뮤직비디오도 공개됐다.
뮤직비디오 속에는 태연의 완벽한 비주얼뿐만 아니라 깨진 거울, 뒤집어진 차 등 감각적인 소품 등이 활용돼 보는 재미를 더했다.
태연만의 독보적인 감성이 물씬 묻어나는 신곡 뮤직비디오에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태연의 이번 미니 앨범은 'To. X'를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돼있으며, 그의 다채로운 보컬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앨범이다.
1989년생인 태연은 지난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했으며, 지난 2015년 첫 솔로 데뷔를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1/27 18: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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