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월요병 치료제 아루후”…루이바오·후이바오, 걸음마 시작→이족보행 근황 공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걸음마 시작 현장이 공개된다.

27일 ‘말하는 동물원 뿌빠TV’ 유튜브 채널에는 “뿌딩이 친구들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에버랜드 측은 “한 주간 요렇게 망부석처럼 서서 월요일만 기다린 친구들 있어?”라고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근황 공개를 예고했다.
‘말하는 동물원 뿌빠TV’ 유튜브
‘말하는 동물원 뿌빠TV’ 유튜브
이어 “월요병 치료제 아루후(아이바오, 루이바오, 후이바오) ‘전할시’”라며 “이따 저녁에 만나자”라고 아이바오와 루이바오, 후이바오의 ‘전지적 할부지 시점’ 공개를 예고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이족보행으로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탄생 후 열흘 간격으로 포육실과 내실을 오갔으며, 지난 6일 태어난 지 120일 만에 엄마 아이바오와 합사에 성공한 근황이 공개된 바 있다.

‘말하는 동물원 뿌빠TV’ 측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이바오와 루이바오, 후이바오의 합사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으며, 최근 걸음마를 하기 시작했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지난 7월 탄생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