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나는 솔로' 16기 영숙(이하 가명)이 상철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과 관련해 반박했다.
26일 영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날 그는 "한 아이의 엄마로서 굉장히 피곤하고 힘든 상황이다. 상대가 먼저 올린 허위사실 내용에 대한 제 해명을 하기 위해 카톡 내용을 공개한다. 그리고 저 눈 굉장히 높다. 죄송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영숙은 "여론전을 만든다. 제가 함구하고 가만히 있던 건 '진실'이라는 명확하고 강력한 무기가 있기 때문이었다"며 "하지만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만 믿으려 하며 가만히 있는 제가 거짓인 것처럼 몰고 가는 상황에 저는 제 나름대로 거짓을 유포하는 것에 대해 하나 하나 진실로 말씀을 드리려 한다"고 전했다.
이어 "시작은 제가 먼저 하지 않았다. 기분 나쁘다는 의사를 표현했음에도 계속해서 저질스러운 변태 같은 대화를 이어가려 했던 미국인(상철)에 대해 대한민국 한 여성이자 한 아이의 엄마로서 또한 젊은 여성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넘어가는 당하는, 그 후에 두려워하는 그들을 지지하며 도와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이 내용은 법정 가서도 그대로 똑같이 말씀드릴 것"이라며 "예전부터 저의 개인 정보와 이젠 제 유일한 가족인 제 아이에 대한 개인정보를 찾고 유포하던데 이번 기회에 모두 법적인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영숙은 최근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상철에 대해 언급했다. 또 상철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 상철과 제3자 사이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당시 상철과 영숙이 나눈 카톡 내용에는 상철이 영숙에게 19금 성적 드립을 수차례 한 정황이 담겼다.
이후 상철은 지난 24일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으로 영숙을 비롯해 같은 기수 영철, '돌싱글즈3' 변혜진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26일 영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영숙은 "여론전을 만든다. 제가 함구하고 가만히 있던 건 '진실'이라는 명확하고 강력한 무기가 있기 때문이었다"며 "하지만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만 믿으려 하며 가만히 있는 제가 거짓인 것처럼 몰고 가는 상황에 저는 제 나름대로 거짓을 유포하는 것에 대해 하나 하나 진실로 말씀을 드리려 한다"고 전했다.
이어 "시작은 제가 먼저 하지 않았다. 기분 나쁘다는 의사를 표현했음에도 계속해서 저질스러운 변태 같은 대화를 이어가려 했던 미국인(상철)에 대해 대한민국 한 여성이자 한 아이의 엄마로서 또한 젊은 여성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넘어가는 당하는, 그 후에 두려워하는 그들을 지지하며 도와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이 내용은 법정 가서도 그대로 똑같이 말씀드릴 것"이라며 "예전부터 저의 개인 정보와 이젠 제 유일한 가족인 제 아이에 대한 개인정보를 찾고 유포하던데 이번 기회에 모두 법적인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영숙은 최근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상철에 대해 언급했다. 또 상철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 상철과 제3자 사이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당시 상철과 영숙이 나눈 카톡 내용에는 상철이 영숙에게 19금 성적 드립을 수차례 한 정황이 담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1/26 10: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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