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주 스타배우(남자) 1위는 이준호…김남길·남궁민 뒤이어(스타랭킹)

(톱스타뉴스 김시현 기자) 최애 스타 배우를 선택하는 11월 3주차 스타뉴스 스타배우(남자)(11월 16일~11월 23일) 투표에서 이준호가 1위를 차지했다.

이준호는 13,546표(54.1%)를 얻으며 1위에 등극했다.

이준호에 이어 2위는 5,010표(20.0%)를 얻은 김남길이다. 3위는 남궁민으로 남궁민은 2,565표(10.2%)를 얻었다.

이어 박해진이 4위를 차지했다. 박해진은 1,494표(6.0%)를 받았다.

박해진에 이어 5위는 343표(1.4%)를 얻은 류준열이다. 6위는 이준기로 이준기는 266표(1.1%)를 얻었다.

이어 차은우가 7위를 차지했다. 차은우는 250표(1.0%)를 받았다.

차은우에 이어 8위는 234표(0.9%)를 얻은 택연이다.

9위는 조승우로 조승우는 225표(0.9%)를 얻었다.

이어 김선호가 10위를 차지했다. 김선호는 213표(0.9%)를 받았다.

10위 이후는 11위 김재중(190표), 12위 현빈(138표), 13위 이제훈(135표), 14위 이승기(126표), 15위 정해인(113표), 16위 김수현(67표), 17위 여진구(36표), 18위 강하늘(33표), 19위 정경호(28표), 19위 송중기(28표) 등이다.

김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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