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오, 빅데이터배우브랜드 순위 39회째 1위, 이세영·남궁민·박은빈·안은진 TOP5…김소은·이준호·류준열·이유미·전소민 뒤이어(47주차)

(톱스타뉴스 김성희 기자) 톱스타뉴스에서 조사발표하는 열독률, 독자추천, 기사댓글, 리트윗종합순위, 스타 서베이 득표수 등 5가지 지표를 기준으로 빅데이터 가수 브랜드가치를 종합했다.

스타서베이 득표수를 그대로 반영하지 않고, 주간 투표의 실제 투표횟수를 반영했다.

스타 서베이 득표수가 반영됨에 따라 기사보도에 기반한 활동성을 반영한 기존의 4개 지표의 한계를 극복하고, 보도와 무관하게 인지도와 대중성을 확보한 스타의 브랜드 밸류를 반영할 수 있게 됐다.

가수와 배우를 겸업으로 하는 스타의 경우, 연기에 무게 중심을 두고 있는 경우에만 포함했다.

서베이 집계는 각 투표의 득표수 합산을 반영했고, 기사후원 점수는 후원금액의 100%를 반영했다. 또한 순위기사 등 모든 기사를 각 집계에 포함시켜 반영했다. 빅데이터브랜드순위 집계 방식에 대한 상세한 안내는 공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번 47주차 조사는 11월 16일부터 11월 22일까지의 4개 지표 데이터 및 최근 종료된 스타 서베이 득표수의 조정치를 반영했다.

지난 7일간 집계분석에 해당되는 기사는 1285건, 열독률 집계에 포함된 스타는 354명, 독자추천 집계에 포함된 스타는 435명, 댓글집계에 포함된 스타는 101명, 리트윗 집계에 포함된 스타는 221명이었다. 또한 지난 스타 서베이에서 10점 이상 득표한 스타는 82명이었다.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 종합 순위 1위는 강태오가 차지했다. 강태오는 2건 보도, 열독률 1,963점, 독자추천 282점, 기사댓글 14점, 리트윗+클릭 50점, 스타 서베이 57,211점, 기사후원 4,000점을 얻어 도합 63,520점으로 1위에 오르며, 대중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강태오는 열독률 120위, 독자추천 200위, 댓글 44위, 리트윗 99위, 서베이 2위를 기록했다. 2위는 이세영이다. 이세영은 7건 보도, 열독률 5,647점, 독자추천 1,124점, 기사댓글 96점, 리트윗+클릭 118점, 스타 서베이 17,097점, 기사후원 4,000점을 얻어 도합 28,082점으로 2위에 올랐다.

3위는 남궁민이 차지했다. 남궁민은 14건 보도, 열독률 11,340점, 독자추천 2,527점, 기사댓글 17점, 리트윗+클릭 576점, 스타 서베이 37점, 기사후원 9,000점을 얻어 도합 23,497점으로 3위에 올랐다.

4위는 박은빈이다. 박은빈은 11건 보도, 열독률 10,452점, 독자추천 1,519점, 기사댓글 15점, 리트윗+클릭 567점, 스타 서베이 1,119점, 기사후원 7,000점을 얻어 도합 20,672점으로 4위에 올랐다.

5위는 안은진이 차지했다. 안은진은 10건 보도, 열독률 7,886점, 독자추천 1,473점, 기사댓글 15점, 리트윗+클릭 480점, 스타 서베이 376점, 기사후원 9,000점을 얻어 도합 19,230점으로 5위에 올랐다.

6위는 김소은이다. 김소은은 2건 보도, 열독률 1,963점, 독자추천 282점, 리트윗+클릭 50점, 스타 서베이 12,693점, 기사후원 4,000점을 얻어 도합 18,988점으로 6위에 올랐다.

7위는 이준호가 차지했다. 이준호는 5건 보도, 열독률 7,016점, 독자추천 680점, 리트윗+클릭 555점, 스타 서베이 3,087점, 기사후원 4,000점을 얻어 도합 15,338점으로 7위에 올랐다.

8위는 류준열이다. 류준열은 14건 보도, 열독률 9,418점, 독자추천 1,836점, 리트윗+클릭 31점을 얻어 도합 11,285점으로 8위에 올랐다.

9위는 이유미가 차지했다. 이유미는 6건 보도, 열독률 4,811점, 독자추천 1,013점, 기사댓글 3점, 리트윗+클릭 395점, 스타 서베이 46점, 기사후원 5,000점을 얻어 도합 11,268점으로 9위에 올랐다.

10위는 전소민이다. 전소민은 열독률 3,243점, 독자추천 392점, 기사댓글 15점, 리트윗+클릭 54점, 스타 서베이 1,325점, 기사후원 6,000점을 얻어 도합 11,029점으로 10위에 올랐다. 10위 이후 순위는 11위 혜리(10,682점), 12위 채종협(9,140점), 13위 박보검(7,619점), 14위 이상엽(7,308점), 15위 장근석(6,940점), 16위 한효주(6,682점), 17위 임수정(5,976점), 18위 김효진(5,834점), 19위 남윤수(5,735점), 20위 유연석(5,160점) 등이다.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 종합순위를 집계한 이래 1위 기록은 강태오 39회, 준호 14회, 이세영 9회, 이다해 8회, 주명 5회, 박은빈 4회, 이정재 4회, 김남길 3회, 박신혜 3회, 박재찬 2회, 이진욱 2회, 송중기 2회, 김선호 1회, 박서함 1회, 배두나 1회, 이준 1회 등과 같다. 최근 7회 집계기간 동안 1위 기록은 10월 26일 강태오(75,566점), 11월 2일 강태오(56,678점), 11월 9일 강태오(49,671점), 11월 16일 강태오(49,284점), 11월 23일 강태오(63,520점) 등과 같다.

TOP5의 점수 차이를 살펴보면 강태오와 이세영의 차이는 35,438점, 이세영과 남궁민의 차이는 4,585점, 남궁민과 박은빈의 차이는 2,825점, 박은빈과 안은진의 차이는 1,442점, 안은진과 김소은의 차이는 242점이다. 최근 종료된 스타서베이 남녀배우, 미남미녀 주간투표에서 얻은 득표수를 합산한 결과 종합순위 TOP20은 1위 김희재(2,470,710표), 2위 강태오(1,716,330표), 3위 이세영(512,910표), 4위 김소은(380,790표), 5위 업텐션 김우석(103,170표), 6위 송중기(101,460표), 7위 박서함(97,410표), 8위 장근석(97,350표), 9위 이준호(92,610표), 10위 박민영(82,800표), 11위 박보검(53,640표), 12위 김소현(40,830표), 13위 임윤아(40,380표), 14위 전소민(39,750표), 15위 박은빈(33,570표), 16위 김지원(26,790표), 17위 로운(18,390표), 18위 한효주(17,430표), 19위 AB6IX 이대휘(14,970표), 20위 박지현(11,670표) 등과 같다. 23년 9월 20일 집계부터는 합산평균순위가 아닌 각 투표의 득표수 전체를 합산해 반영한다. 지난 스타서베이에서 1000표 이상을 받은 스타는 43명이었다. 20위 이후 순위는 21위 안은진(11,280표), 22위 김선호(8,850표), 23위 하윤경(7,320표), 24위 송혜교(6,600표), 25위 정소민(6,150표), 26위 수지(6,120표), 27위 유승호(4,890표), 28위 김현중(4,800표), 29위 이준기(4,020표), 30위 이준(3,870표), 31위 송지효(3,720표), 32위 조인성(3,510표), 33위 이지은(3,180표), 34위 도경수(2,910표), 35위 지현우(2,730표), 36위 신세경(2,670표), 37위 이세희(1,620표), 37위 신혜선(1,620표), 38위 방탄소년단 뷔(1,590표), 39위 이유미(1,380표), 40위 박서준(1,290표), 41위 박서준(1,290표), 42위 남궁민(1,110표) 등과 같다. 뒤이어 21위 조인성(4,986점), 22위 박보영(4,767점), 23위 지창욱(4,585점), 24위 송중기(4,382점), 25위 윤아(4,323점), 26위 차학연(4,232점), 27위 이진욱(4,156점), 28위 서예지(4,092점), 29위 수지(4,061점), 30위 박소진(3,993점) 등으로 집계됐다.

계속해서 31위 이승기(3,906점), 32위 최수종(3,820점), 33위 김세정(3,798점), 34위 도경수(3,784점), 35위 박민영(3,760점), 36위 이민호(3,720점), 37위 윤조(3,700점), 38위 이성민(3,498점), 39위 김우석(3,439점), 40위 장혁(3,337점) 등이 자리를 차지했다. 또한 41위 한소희(3,327점), 42위 김선호(3,268점), 43위 박서함(3,247점), 44위 정소민(3,205점), 45위 현빈(3,176점), 46위 이동욱(3,140점), 47위 하지원(3,062점), 48위 임시완(2,898점), 49위 유라(2,879점), 50위 송지효(2,848점) 등이 뒤를 이었다.

뒤이은 순위는 51위 장동건(2,783점), 52위 김유정(2,717점), 53위 김남길(2,696점), 54위 차승원(2,635점), 55위 박지훈(2,627점), 56위 설인아(2,514점), 57위 정우성(2,346점), 58위 김우빈(2,086점), 59위 이정은(2,063점), 60위 송혜교(2,056점) 등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61위 박신혜(2,052점), 62위 김민준(2,049점), 63위 최현욱(2,016점), 64위 려운(2,011점), 65위 차태현(2,004점), 66위 강하늘(2,000점), 67위 이병헌(1,988점), 68위 옥택연(1,831점), 69위 김도윤(1,829점), 70위 하석진(1,766점) 등으로 집계됐다.

이어 71위 이청아(1,761점), 72위 유지태(1,732점), 73위 손호준(1,730점), 73위 황찬성(1,730점), 75위 하정우(1,682점), 76위 송강(1,661점), 77위 한지민(1,654점), 78위 이준혁(1,633점), 79위 서인국(1,632점), 80위 하희라(1,574점) 등으로 집계됐다. 계속해서 81위 하영(1,550점), 82위 유승호(1,520점), 83위 이민정(1,469점), 84위 박슬기(1,431점), 85위 공승연(1,430점), 86위 전효성(1,427점), 87위 노정의(1,362점), 88위 배우 김소현(1,361점), 89위 진경(1,360점), 90위 이선빈(1,347점) 등이 뒤를 이었다.

또한 91위 이정재(1,342점), 92위 신혜선(1,329점), 93위 신은수(1,283점), 94위 김민호(1,274점), 95위 박병은(1,272점), 96위 황정민(1,269점), 97위 이준영(1,268점), 98위 엄정화(1,220점), 99위 권상우(1,199점), 100위 남주혁(1,163점) 등이 뒤를 이었다. 이후 순위는 다음과 같다.

101위 강혜원(1,161점), 102위 변요한(1,154점), 103위 이준기(1,134점), 104위 손담비(1,096점), 105위 김태리(1,090점), 106위 신세경(1,089점), 107위 조정석(1,077점), 108위 김희선(1,056점), 109위 고소영(1,053점), 110위 차서원(1,051점)

110위 엄현경(1,051점), 112위 신민아(1,002점), 113위 고아성(1,000점), 113위 양세종(1,000점), 115위 조진웅(953점), 116위 황정음(950점), 117위 이광수(927점), 118위 김향기(898점), 119위 김지원(893점), 120위 최우식(882점)

121위 손태영(816점), 122위 이성경(813점), 123위 여진구(811점), 124위 이학주(732점), 125위 오나라(730점), 126위 강소라(703점), 127위 한예슬(653점), 128위 장승조(646점), 129위 박효주(622점), 129위 박솔미(622점)

131위 이가령(614점), 132위 로운(613점), 132위 김광규(613점), 134위 안효섭(594점), 135위 박하선(586점), 136위 소이현(511점), 137위 한고은(462점), 138위 신예은(415점), 139위 공효진(402점), 140위 차은우(395점)

141위 최준희(334점), 142위 연정훈(329점), 142위 이준(329점), 142위 한가인(329점), 145위 홍석천(289점), 146위 공유(284점), 147위 성준(280점), 148위 손나은(260점), 149위 김혜수(259점), 150위 송윤아(256점)

151위 하윤경(244점), 152위 박해수(221점), 153위 이동해(205점), 154위 최지우(174점), 155위 김민석(167점), 156위 김현중(160점), 157위 신현준(145점)

스타 브랜드가치는 누구보다도 광고주에게 의미 있는 지표다. 대중적인 인지도와 팬덤의 활동성은 해당 스타가 좋은 브랜드 이미지를 가졌기 때문에 확보 가능한 것으로, 브랜드 가치가 높은 스타를 광고 모델로 발탁할 경우 해당 브랜드 역시 스타의 선한 영향력과 좋은 상승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 이 기사는 외부에 제공되지 않으며 오직 톱스타뉴스 사이트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김성희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