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은영 기자) 악뮤(AKMU) 이찬혁이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 지원 사격에 나섰다.
22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에 'BABYMONSTER - 'BATTER UP' CREDIT'을 게재했다. 화이트 공간 속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로고가 펼쳐져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크레딧 위에 새겨진 프로듀서 군단의 이름이 새겨져 많은 대중의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YG엔터테인먼트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건 작사와 작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린 멤버 아사다. 그는 이미 데뷔 리얼리티서 센스 있는 랩 메이킹과 탁월한 작곡 능력으로 호평 받았던 만큼,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기대해볼 수 있다.
더불어 YG 소속 아티스트들의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켜온 DEE.P, BIGTONE 등 막강한 내부 프로듀서진과 해외 유수의 작가진들이 의기투합했다.
수차례의 송캠프로 완성도를 끌어올린 데다, 악뮤 이찬혁과 트레저(TRESURE) 최현석까지 든든한 지원사격에 나서 남다른 후배 사랑을 보였다.
YG 측은 "데뷔곡인 만큼 베이비몬스터만의 뚜렷한 색깔을 보여줄 수 있도록 오랜 시간 곡을 수급하고 작업을 거듭했다"며 "'BATTER UP'이라는 당찬 제목에 걸맞은 음악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룹 베이비몬스터(루카, 파리타, 아사, 하람, 로라, 치키타)는 오는 27일 자정 데뷔 디지털 싱글 'BATTER UP'을 발표한다.
앞서 데뷔조에 합류했던 아현은 건강상 이유로 함께하지 못했다. YG 측은 아현의 탈퇴설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히며 아현 복귀 후 7인조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베이비몬스터는 YG엔터테인먼트가 지난 2016년 론칭한 블랙핑크(지수, 제니, 로제, 리사)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이기에 많은 이들의 기대가 뜨겁다.
22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에 'BABYMONSTER - 'BATTER UP' CREDIT'을 게재했다. 화이트 공간 속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로고가 펼쳐져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크레딧 위에 새겨진 프로듀서 군단의 이름이 새겨져 많은 대중의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더불어 YG 소속 아티스트들의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켜온 DEE.P, BIGTONE 등 막강한 내부 프로듀서진과 해외 유수의 작가진들이 의기투합했다.
수차례의 송캠프로 완성도를 끌어올린 데다, 악뮤 이찬혁과 트레저(TRESURE) 최현석까지 든든한 지원사격에 나서 남다른 후배 사랑을 보였다.
YG 측은 "데뷔곡인 만큼 베이비몬스터만의 뚜렷한 색깔을 보여줄 수 있도록 오랜 시간 곡을 수급하고 작업을 거듭했다"며 "'BATTER UP'이라는 당찬 제목에 걸맞은 음악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룹 베이비몬스터(루카, 파리타, 아사, 하람, 로라, 치키타)는 오는 27일 자정 데뷔 디지털 싱글 'BATTER UP'을 발표한다.
앞서 데뷔조에 합류했던 아현은 건강상 이유로 함께하지 못했다. YG 측은 아현의 탈퇴설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히며 아현 복귀 후 7인조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1/22 09: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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