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엄마 #나종찬 #이태성
MBC 주말드라마 ‘엄마’(극본 김정수, 연출 오경훈 장준호)의 나종찬이 이태성에게 멱살을 잡힌 모습이 공개됐다.
오늘(3일) 공개된 사진에는 분노에 가득 찬 이태성이 나종찬의 멱살을 잡고 있고, 갑작스러운 이태성의 멱살잡이에 놀랐다가 이내 고개를 숙인 나종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여기에 김석훈마저 이태성에게 원망의 눈빛을 보내고 있어 사진 속 모습만으로도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극 중 대룡(나종찬)은 어려서부터 한 동네에 살던 정애(차화연)네 집 식구들과 가깝게 지내 영재(김석훈), 강재(이태성)와는 친형제처럼 지내던 사이다. 이에 이태성이 나종찬의 멱살까지 잡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에 관심이 쏠린다.
일산 세트에서 진행된 촬영, 분노의 멱살을 잡는 장면이었지만 언제나처럼 연습할 때는 웃음이 넘치는 촬영장이었다. 이태성은 리허설 도중 나종찬에게 “혼자 고기 먹었지”라고 말하며 멱살을 잡아 배우와 스태프 모두를 폭소케 했다.
안종남 카메라 감독이 “영재와 강재도 장신들인데 대룡이 키가 정말 크다”고 감탄하자, 이태성은 “(종찬의) 키가 커서 멱살 잡기가 힘들다”며 “안 그래도 키가 큰 데 굽 있는 신발은 신지 말아 달라”고 말해 다시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주말드라마 ‘엄마’는 매주 토, 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MBC 주말드라마 ‘엄마’(극본 김정수, 연출 오경훈 장준호)의 나종찬이 이태성에게 멱살을 잡힌 모습이 공개됐다.
오늘(3일) 공개된 사진에는 분노에 가득 찬 이태성이 나종찬의 멱살을 잡고 있고, 갑작스러운 이태성의 멱살잡이에 놀랐다가 이내 고개를 숙인 나종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여기에 김석훈마저 이태성에게 원망의 눈빛을 보내고 있어 사진 속 모습만으로도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극 중 대룡(나종찬)은 어려서부터 한 동네에 살던 정애(차화연)네 집 식구들과 가깝게 지내 영재(김석훈), 강재(이태성)와는 친형제처럼 지내던 사이다. 이에 이태성이 나종찬의 멱살까지 잡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에 관심이 쏠린다.
일산 세트에서 진행된 촬영, 분노의 멱살을 잡는 장면이었지만 언제나처럼 연습할 때는 웃음이 넘치는 촬영장이었다. 이태성은 리허설 도중 나종찬에게 “혼자 고기 먹었지”라고 말하며 멱살을 잡아 배우와 스태프 모두를 폭소케 했다.
안종남 카메라 감독이 “영재와 강재도 장신들인데 대룡이 키가 정말 크다”고 감탄하자, 이태성은 “(종찬의) 키가 커서 멱살 잡기가 힘들다”며 “안 그래도 키가 큰 데 굽 있는 신발은 신지 말아 달라”고 말해 다시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주말드라마 ‘엄마’는 매주 토, 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0/03 12: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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