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배우 이시영이 히말라야 등반 후 아들과 재회했다.
지난 14일 이시영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나 없는 동안 파마 망한 정윤이랑 주말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히말라야 등반 후 한국으로 돌아온 이시영이 아들과 함께 주말 일상을 보낸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시영은 아들과 함께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손하트를 만들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는 이시영의 셀카와 이시영이 촬영한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이시영은 지난달 “I'm ready for my first Himalaya”라며 히말라야 등반에 도전하는 근황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이시영은 “저희는 여기서 하루하루 꽤나 힘든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며 “고산병으로 힘들어하는 일행들까지 나오면서 예상치 못한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지만 다 같이 헤쳐나가고 있다”고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히말라야 등반 중 상황을 알렸다.
이시영은 지난 7일 약 8일 만에 히말라야 등반을 마쳤음을 알렸으며, 한국으로 돌아온 후 일상을 공개 중이다.
이시영은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지난 14일 이시영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나 없는 동안 파마 망한 정윤이랑 주말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히말라야 등반 후 한국으로 돌아온 이시영이 아들과 함께 주말 일상을 보낸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이시영은 지난달 “I'm ready for my first Himalaya”라며 히말라야 등반에 도전하는 근황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이시영은 “저희는 여기서 하루하루 꽤나 힘든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며 “고산병으로 힘들어하는 일행들까지 나오면서 예상치 못한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지만 다 같이 헤쳐나가고 있다”고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히말라야 등반 중 상황을 알렸다.
이시영은 지난 7일 약 8일 만에 히말라야 등반을 마쳤음을 알렸으며, 한국으로 돌아온 후 일상을 공개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1/15 12: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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