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상화♥' 강남 "피부과 주사 맞았더니 멍 들어…살도 빠지는 중" 고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노지현 기자) 방송인 강남이 피부과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와이프 앞에서 땅콩버터로 팩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강남은 오프닝 토크를 하던 중 "오늘 얼굴이 좀 깨끗하시네요"라는 질문을 받았다.

강남은 "오늘 BB크림을"이라고 답한 것도 잠시 "피부과 가서 주사를 맞았더니 멍이 들어서 가려야 했다"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
이에 제작진은 "살 빼면서 피부가 좋아졌나 했더니"라고 말하자, 강남은 "살 빠졌다. 요새 우리가 유튜브 촬영을 많이 안 하니까 그래서 살이 점점 빠지고 있다. 다 너네 때문이다. 너네가 짜는 콘셉트 때문에. 내가 살 찌고 우리 부부 사이도 안 좋아지고"라고 다이어트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말했다.

강남은 화제를 돌려 옆에서 촬영을 대기하고 있던 이상화를 언급, "유튜브한 지 1년 좀 됐는데 모자를 쓰고 있다. 어떻게 그 이상화 씨가 앞치마와 저런 모자를 쓰고 있냐"고 말했다.

이상화는 자신의 콘셉트에 대해 "다이어트 중인 남편 강나미를 위한 건강하고 맛있는 코스 요리를 준비했다"라고 대본을 읽었다. 이어 이상화는 강남을 위해 직접 코스 요리를 선보였다.

강남은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는 지난 2019년 결혼했다.

강남과 이상화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식을 전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