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선용 기자) 2023년 대기획 프로젝트 '불후의 명곡 in 뉴욕' 스페셜 무대가 드디어 베일을 벗은 채 다음 주 11월 18일 방송의 예고를 알렸다.
지난 11월 11일 불후의 명곡 오마이스타 4의 2부를 화려하게 수놓은 양지은&전유진, 김광규& 육중완 밴드, 그리고 라포엠& 정훈희, 스테파니& 김기태, 알리&마독스의 화려하면서 아름다운 영혼이 깃든 대결의 아름다움 속에서 역시 '불후의 명곡'의 다양한 멋을 느끼게 한 웅장함이 빛을 발하며 승리를 거며 쉰 라포엠& 정훈희가 함께 화음을 맞춘 '애인'의 무대가 우승을 차지했다.
함께 콜라보 무대를 꾸민 선배와 후배 가수들의 훈훈함을 함께 즐기던 이야기 끝은 언제나 그들의 훈훈한 미담과 함께 마무리되었다.
가수직업은 아니지만, 실력파 연예인들의 노래 솜씨도 가끔 재발견할 수 있는 무대는 온전한 시선 집중 그 자체이다.
뮤지컬 배우들의 화려한 퍼포먼스도 기분 좋게 볼 수 있는 시간 '불후의 명곡'은 스케일이 점점 더 커지면서 작년의 최고의 프로그램 상을 받은 프로그램 다운 행보를 걷고 있다.
다음 주 11월 18일은 '불후의 명곡 in 뉴욕의 밤' '한인 이민 120주년 기념 대축제'의 시간으로 벌써 라인업에 흥미진진함을 엿볼 수 있다.
특히나 '불후의 명곡'에서 신동엽, 김준현과 MC를 맡은 이찬원은 미국에서 최초로 우리의 트로트를 열창했을지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그의 진한 정통트로트의 무대를 무엇보다 설레게 하고 있다.
패티김, 박정현, 싸이, 영탁, 잔나비, 에이티즈, 뉴진스 등 K팝의 대표주자들의 멋진 공연이 기대되는 가운데 불후의 명곡 in 뉴욕은 다음 주 11월 18일과 25일 2주일에 걸쳐 토요일 오후 6시 10분 KBS2TV를 통해서 방영된다.
지난 11월 11일 불후의 명곡 오마이스타 4의 2부를 화려하게 수놓은 양지은&전유진, 김광규& 육중완 밴드, 그리고 라포엠& 정훈희, 스테파니& 김기태, 알리&마독스의 화려하면서 아름다운 영혼이 깃든 대결의 아름다움 속에서 역시 '불후의 명곡'의 다양한 멋을 느끼게 한 웅장함이 빛을 발하며 승리를 거며 쉰 라포엠& 정훈희가 함께 화음을 맞춘 '애인'의 무대가 우승을 차지했다.
가수직업은 아니지만, 실력파 연예인들의 노래 솜씨도 가끔 재발견할 수 있는 무대는 온전한 시선 집중 그 자체이다.
뮤지컬 배우들의 화려한 퍼포먼스도 기분 좋게 볼 수 있는 시간 '불후의 명곡'은 스케일이 점점 더 커지면서 작년의 최고의 프로그램 상을 받은 프로그램 다운 행보를 걷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1/14 11: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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