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대세 그룹 '세븐틴'(SVT)이 미국에서 화려한 축제를 펼쳤다.
12일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방송된 미국 유명 음악 프로그램 'MTV 프레시 아웃 라이브(MTV Fresh Out Live)'에 출연해 신곡 '음악의 신' 무대를 꾸몄다.
세븐틴의 '프레시 아웃 라이브' 출연은 이번이 다섯번째다. 이날 보헤미안 무드의 의상을 입은 세븐틴은 세련된 칼군무를 선보이며 여유있게 무대를 즐겼다.
'음악의 신'은 미니 11집 '세븐틴스 헤븐(SEVENTEENTH HEAVEN)'의 타이틀곡이다. 경쾌한 신스와 브라스 사운드의 조화가 돋보이는 솔 펑크(Soul funk) 기반의 곡이다. 펑키하고 리드미컬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며, 세븐틴이 말하는 행복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노래다.
한편 세븐틴은 '세븐틴스 헤븐'으로 K팝의 새 역사를 썼다. 발매 후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초동) 500만 장을 넘긴 최초의 아티스트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 앨범은 곧장 K팝 아티스트 역대 초동(발매 후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1위에 올랐다. 메가 히트곡이 된 '음악의 신'은 K-팝 남성 그룹 작품으로는 올해 최초로 멜론 톱100에서 1위를 찍기도 했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에 관한 반론은 반론요청을 이용해 주세요. [반론요청]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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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신'은 미니 11집 '세븐틴스 헤븐(SEVENTEENTH HEAVEN)'의 타이틀곡이다. 경쾌한 신스와 브라스 사운드의 조화가 돋보이는 솔 펑크(Soul funk) 기반의 곡이다. 펑키하고 리드미컬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며, 세븐틴이 말하는 행복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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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1/12 03: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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