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다해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10일 오후 이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 즐길 수 있는 풀빌라 발견! 우리가 좋아하는 게 다 있네"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비가 부슬부슬 오는데도 온수풀에 들어가 있으니 너무 따뜻해서 4시간동안 수영했다는 #바베큐 #온수풀 #애견동반 #풀빌라"라고 덧붙이며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이다해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아지들과 함께 풀빌라에서 수영 중인 이다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행복해 보이는 이다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1984년생인 이다해와 세븐은 지난 5월 8년의 장기 연애 끝에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식 이후 두 달간 해외에서 신혼여행을 즐겼다.
또한 지난 6월 빌딩중개업계에 따르면 이다해는 회사 명의로 소유 중이던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일대 빌딩을 지난해 8월 240억 원에 매각했다.
2016년 4월 매입 당시 해당 빌딩의 가격은 46억 800만 원이었다. 이에 이다해는 약 6년 만에 200억 원에 달하는 시세차익을 냈다.
지난해 이다해는 선정릉역 인근 신축 건물을 회사 명의로 159억 6000만 원에 대출 없이 매입했다. 이외에도 논현동에 고급 빌라 한 호실, 지상 2층 건물 등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다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꾸준히 근황을 전하고 있다.
10일 오후 이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 즐길 수 있는 풀빌라 발견! 우리가 좋아하는 게 다 있네"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비가 부슬부슬 오는데도 온수풀에 들어가 있으니 너무 따뜻해서 4시간동안 수영했다는 #바베큐 #온수풀 #애견동반 #풀빌라"라고 덧붙이며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1984년생인 이다해와 세븐은 지난 5월 8년의 장기 연애 끝에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식 이후 두 달간 해외에서 신혼여행을 즐겼다.
또한 지난 6월 빌딩중개업계에 따르면 이다해는 회사 명의로 소유 중이던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일대 빌딩을 지난해 8월 240억 원에 매각했다.
2016년 4월 매입 당시 해당 빌딩의 가격은 46억 800만 원이었다. 이에 이다해는 약 6년 만에 200억 원에 달하는 시세차익을 냈다.
지난해 이다해는 선정릉역 인근 신축 건물을 회사 명의로 159억 6000만 원에 대출 없이 매입했다. 이외에도 논현동에 고급 빌라 한 호실, 지상 2층 건물 등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1/10 22: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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