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은영 기자) 배우 이영애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이영애는 프레드(FRED) 메종 전시 갈라디너파티에 참석해 배우 이유미, 하지원, 세븐틴(SEVENTEEN) 정한, 박세리 전 골프선수 등과 함께 자리를 빛냈다.
행사가 끝난 후, 이영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당 파티에 참석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tvN '마에스트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이영애는 해당 게시글에 "'마에스트라' 끝나고 오랜만에 꽃단장.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세븐틴 정한은 이날 이영애와 함께한 투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올 화이트' 의상을 입은 이영애는 화려한 주얼리를 착용하고 머리를 단정하게 묶은 채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반대로 '올 블랙' 의상을 입은 세븐틴 정한은 이영애의 옆에서 수줍게 미소를 지으며 매력을 드러냈다.
이영애가 세븐틴 정한과 함께 촬영한 '투샷'이 공개되자 많은 팬들은 "정말 의외의 조합", "둘 다 너무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영애 주연 드라마 tvN '마에스트라'는 12월 9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정한이 속한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은 11월 14일 오후 7시 프랑스 파리의 유네스코 본부에서 개최되는 제13회 '유네스코 청년포럼'에서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연단에 설 예정이다.
지난 9일 이영애는 프레드(FRED) 메종 전시 갈라디너파티에 참석해 배우 이유미, 하지원, 세븐틴(SEVENTEEN) 정한, 박세리 전 골프선수 등과 함께 자리를 빛냈다.
행사가 끝난 후, 이영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당 파티에 참석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세븐틴 정한은 이날 이영애와 함께한 투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올 화이트' 의상을 입은 이영애는 화려한 주얼리를 착용하고 머리를 단정하게 묶은 채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반대로 '올 블랙' 의상을 입은 세븐틴 정한은 이영애의 옆에서 수줍게 미소를 지으며 매력을 드러냈다.
이영애가 세븐틴 정한과 함께 촬영한 '투샷'이 공개되자 많은 팬들은 "정말 의외의 조합", "둘 다 너무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영애 주연 드라마 tvN '마에스트라'는 12월 9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1/10 14: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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