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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효과로 구현한 미래의 재난…티빙, 다큐 '미래엔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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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30일 첫 선…배우 박해수 해설 맡아

(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티빙은 미래의 재난 상황을 짚어보는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미래엔딩'을 오는 30일 처음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미래엔딩'은 한반도라는 한정된 공간 속에서 일어나는 재난 상황을 VFX(시각효과)로 구현한 5부작 다큐멘터리 시리즈다. 대지진, 대정전, 팬데믹 등의 재난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위기 상황에 대응해볼 기회를 제공한다.

이 작품은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 방송 뉴스 프로그램 형식을 입혔다. JTBC 백다혜 앵커가 출연하고, 배우 박해수가 상황을 실시간으로 지켜보며 현재와 과거, 미래의 상황을 풀어나가는 해설자 역을 맡았다.

연합뉴스 제공

제작진은 "우리가 너무나 익숙해져서 그 가치를 알지 못하는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이야기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기후 위기가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을 신기술인 VFX를 통해 보다 현실적으로 보여주며 우리가 살고 있는 한반도, 그리고 지구를 지키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소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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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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