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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마마 어워즈’, 요시키·트레저·모니카…세 번째 아티스트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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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2023 마마 어워즈’ 세 번째 라인업이 공개됐다.

8일 ‘2023 마마 어워즈’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2023 MAMA AWARDS 3rd Lineup”이라는 글과 함께 무대에 오를 아티스트들을 공개했다.

세 번째 라인업으로는 엑스재팬의 요시키, 다이나믹 듀오, 이영지, 그룹 저스트비(JUST B), 트레저(TREASURE), 댄서 모니카가 합류했다.
‘2023 마마 어워즈’
‘2023 마마 어워즈’
‘마마 어워즈’는 지난 1999년부터 CJENM에서 주최하는 음악 시상식으로 올해의 가수상, 올해의 노래상, 올해의 앨범상, Worldwide Icon Of The Year까지 총 4개 부문을 시상한다.

앞서 공개된 1차 라인업 아티스트로 동방신기(TVXQ), 라이즈(RIIZE), 에이티즈(ATEEZ),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싸이커스(xikers), 아이앤아이(INI), 니쥬(NiziU), 제이오원(JO1)이 공개됐다.

2차 라인업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엔하이픈(ENHYPEN), 케플러(Kep1er), 앤팀(&TEAM), 세븐틴(SEVENTEEN), (여자)아이들((G)I-DLE), 르세라핌(LE SSERAFIM),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엘즈업(EL7Z UP)이 합류했다.

이번 ‘2023 마마 어워즈’는 일본 도쿄 돔에서 개최되며, 챕터1의 진행은 가수 전소미가, 챕터2의 진행은 배우 박보검이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2023 마마 어워즈’는 오는 28일 오후 6시부터 시작돼 29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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