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한 광채 미남` 이찬원, 보습 크림 광고가 잘어울리는 피부가 `촉촉한` 스타 1위

(톱스타뉴스 김지정 기자) 맑고 깨끗한 피부로 눈부시게 빛나는 촉촉한 광채 미남 이찬원이 "보습 크림 광고가 잘어울리는 피부가 `촉촉한` 스타 1위는?"에서 1위를 차지했다.

흠결 없이 결이 고운 도자기 피부로 뺏고 싶게 만드는 촉촉한 피부를 가진 촉촉한 피부의 대명사 이찬원이 보습 크림 광고가 잘어울리는 스타 1위에 오르며 눈부신 광채로 빛이 나는 꽃미남 면모를 유감없이 나타냈다. 이찬원이 익사이팅 디시에서 10월 29일부터 11월 04일까지 진행된 2023년 11월 1주 투표 "보습 크림 광고가 잘어울리는 피부가 `촉촉한` 스타는?"이란 설문에서 1위에 등극하며 인기를 빛냈다.

이찬원은 총 투표수 92,630표 중 30,782표를 획득하고 33.23%의 득표율을 나타내며 1위를 차지했다.

이찬원의 매력 키워드로 뽑힌 순위 1위는 `빛나는`이 88%의 지지율을 나타냈으며, 뒤를 이어 `부드러운`이 6%, `건강미`가 4%, `변함없다`가 2%, `이끌리다`가 1%를 차지했다. 또한, 눈을 사로잡는 비주얼 미남에 자타공인 피부 미남 이찬원은 다양한 화장품 광고를 통해 그 역량을 발휘하며 화장품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이찬원은 지난 10월 10일에 진행된 `2023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에서 정규앨범 타이틀곡 `풍등`으로 베스트 뮤직 봄 부문을 수상하고, 10월 21일에는 `2023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지정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