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11월 1일 오전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넷플릭스(NETFLIX) 드라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Daily Dose of Sunshine)’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넷플릭스(NETFLIX) 드라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Daily Dose of Sunshine)’ 제작발표회에는 박보영(Park Bo-Young)-연우진(Yeon Woo-Jin)-장동윤(Jang Dong-Yoon)-이정은(Lee Jung-Eun)이 참석해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정신건강의학과 근무를 처음 하게 된 간호사 다은이 정신병동 안에서 만나는 세상과 마음 시린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이다.
동명 웹툰이 원작인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넷플릭스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 영화 ‘완벽한 타인’ 등으로 섬세한 연출을 선보여 온 이재규 감독과 드라마 ‘힙하게’, ‘눈이 부시게’ 등을 통해 폭넓은 공감대를 쌓아온 이남규 작가, 박보영, 연우진, 장동윤, 이정은 등 이름만 들어도 맑은 에너지가 느껴지는 캐스팅으로 주목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1/01 13: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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