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아뽀끼, 정규 1집 발매 전 예열…선공개곡 리믹스 발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버추얼 아티스트 '아뽀키(APOKI)'가 선공개곡을 발매했다.

30일 소속사 VV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뽀끼는 이날 오전 0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신곡 '스페이스(어쿠스틱 버전)'을 공개했다.
뉴시스 제공
'스페이스'는 지난 23일 발매한 '스페이스 : 스피드 앤 슬로우'에 이은 두 번째 리믹스다. 화려하고 강렬한 원곡과 대조되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다음달 10일 발매되는 아뽀키의 첫 정규앨범 '어스 스페이스 타임(Earth Space Time)'은 데뷔곡 '겟잇아웃(GET IT OUT)'부터 지난 9월에 발매한 '스페이스' '해시태그' '후유노사쿠라' 등 총 11곡이 수록됐다.

방탄소년단·블랙핑크·저스틴 비버 등과 작업한 작곡가 멜라니 폰타나(Melanie Fontana)가 참여했다. 또 프린스 로이스(Prince Royce)·GOT7(갓세븐)·몬스타엑스(MONSTA X) 등과 함께 작업한 프로듀서 앤디(A-Dee)와 할시(Halsey)·트와이스(TWICE)·존 레전드(John Legend) 등의 히트곡을 담당한 프로듀서 린드그렌(Lindgren) 등도 힘을 보탰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에 관한 반론은 반론요청을 이용해 주세요. [반론요청]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