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비투비 #서은광 #레드벨벳 #조이
비투비 서은광, 레드벨벳 조이 언급하며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왜?’
비투비가 화제인 가운데 멤버 서은광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7월 방송된 SBS 파워 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비투비 서은광이 레드벨벳 조이를 언급했다.
이날 DJ 김창렬이 “‘우결’에서 육성재와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레드벨벳 조이가 서은광 팬이라고 했다. 속마음이 어떻냐”고 물었다.
이에 서은광은 “가문의 영광이었다.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몸둘 바를 모르겠다. 감사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사실 조이 씨가 그냥 저를 이상형으로 뽑았다기 보다는 옆에 성재가 있어서 질투심 유발하려고 저를 지목한 것 같았다. 좋았지만 마냥 좋아할 수 없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비투비 미니 7집음반 ‘I mean’은 오는 12일 자정 0시,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비투비 서은광, 레드벨벳 조이 언급하며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왜?’
비투비가 화제인 가운데 멤버 서은광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7월 방송된 SBS 파워 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비투비 서은광이 레드벨벳 조이를 언급했다.
이날 DJ 김창렬이 “‘우결’에서 육성재와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레드벨벳 조이가 서은광 팬이라고 했다. 속마음이 어떻냐”고 물었다.
이에 서은광은 “가문의 영광이었다.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몸둘 바를 모르겠다. 감사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사실 조이 씨가 그냥 저를 이상형으로 뽑았다기 보다는 옆에 성재가 있어서 질투심 유발하려고 저를 지목한 것 같았다. 좋았지만 마냥 좋아할 수 없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0/02 14: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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