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소년들'이 개봉주 무대인사 일정을 확정했다.
정지영 감독의 영화 '소년들'은 지방 소읍의 한 슈퍼에서 발생한 강도치사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소년들과 사건의 재수사에 나선 형사,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사건 실화극이다.
'소년들'의 감독과 배우들은 오는 11월 4일(토), 11월 5일(일) 양일간 서울 무대인사를 진행하고 관객들을 만난다.
무대인사에는 우리슈퍼 강도치사사건의 재수사에 나선 수사반장 황준철 역의 설경구, 황반장을 끝까지 믿고 따르는 후배 형사 박정규 역의 허성태, 재수사에 몰두한 황반장을 지지해 주는 아내 김경미 역의 염혜란, 우리슈퍼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소년들 역의 김동영, 유수빈, 김경호가 참석한다.
먼저 11월 4일(토)에는 설경구, 허성태, 염혜란, 김동영, 유수빈, 김경호, 정지영 감독이 메가박스 목동을 시작으로 CGV 영등포, 롯데시네마 영등포, 롯데시네마 신림, CGV 여의도, 롯데시네마 용산,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차례로 찾는다.
다음날인 11월 5일(일)에는 설경구, 염혜란, 김동영, 유수빈, 김경호, 정지영 감독이 CGV 왕십리, 메가박스 성수,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 CGV 압구정을 찾는다.
영화 '소년들'은 오는 11월 1일(수) 개봉한다.
정지영 감독의 영화 '소년들'은 지방 소읍의 한 슈퍼에서 발생한 강도치사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소년들과 사건의 재수사에 나선 형사,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사건 실화극이다.
무대인사에는 우리슈퍼 강도치사사건의 재수사에 나선 수사반장 황준철 역의 설경구, 황반장을 끝까지 믿고 따르는 후배 형사 박정규 역의 허성태, 재수사에 몰두한 황반장을 지지해 주는 아내 김경미 역의 염혜란, 우리슈퍼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소년들 역의 김동영, 유수빈, 김경호가 참석한다.
먼저 11월 4일(토)에는 설경구, 허성태, 염혜란, 김동영, 유수빈, 김경호, 정지영 감독이 메가박스 목동을 시작으로 CGV 영등포, 롯데시네마 영등포, 롯데시네마 신림, CGV 여의도, 롯데시네마 용산,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차례로 찾는다.
다음날인 11월 5일(일)에는 설경구, 염혜란, 김동영, 유수빈, 김경호, 정지영 감독이 CGV 왕십리, 메가박스 성수,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 CGV 압구정을 찾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0/27 15: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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