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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분지 산채 나물 식당"…'백반기행', 울릉도 맛집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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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백반기행'이 울릉도 편으로 꾸며진다.

지난 25일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네이버 TV캐스트에는 220회 울릉도 편 예고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예고에는 울릉도의 다양한 맛집을 찾는 허영만과 강레오 셰프의 모습이 등장한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예고 캡처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예고 캡처
이날 허영만과 강레오 셰프는 나물 박사 주인이 운영하는 나리분지의 산채 노포 식당을 찾는다.

1976년생인 강레오 셰프의 나이는 만 47세로, 지난 2012년 박선주와 결혼해 딸 강솔에이미 양을 두고 있다.

강레오 셰프는 올리브TV '마스터셰프 코리아'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얻었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220회 울릉도 편은 오늘(27일) 오후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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