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스토리] 카라(KARA) 허영지,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상큼한 매력’ 대 방출

(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카라 #허영지 #KARA

긴장된 표정으로 들어오는 막내 영지의 발걸음이 무겁습니다. 입가에 보일 듯 말듯한 미소가 지어지는데요.

카라(KARA) 허영지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짠!!!! 쓰리샷으로 팬심을 녹이는 허영지의 반란... 역시 빠져들 수밖에 없는 저 매력... 소녀 소녀한 스타일로 또한번 덕심 폭발!!

카라(KARA) 허영지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방긋 방긋 :) 미소에 주변까지 환해지는 현상은 바로 바로~ ‘영지 효과’!! 밝은 미소에 보는 사람까지 기분 업!!!!!

카라(KARA) 허영지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출근길도 상큼한 매력 흩날리며 등장!! 내가 바로 카라(KARA)의 막내, 허영지다!!

카라(KARA) 허영지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날 ‘콕’ 찌른 거야? (심장 어택) 무대 위에서 보니 정말 아름답다, 너. 큰 이목구비가 빛을 발하고 있어!!

카라(KARA) 허영지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윽.. 두 손으로 이번에 ‘콕콕’ 찌른 거니? 이러다 내 심장 남아나질 않겠어.. 영지의 은혜로운 두 손가락에 감사하며..

카라(KARA) 허영지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체육대회가는 학생같아~졸졸 따라가는 영지~ 귀엽잖아~ ‘아기 미소’로 남심(男心)은 물론 여심(女心)까지 사로잡았어. 대단해요, 엄지 척!

카라(KARA) 허영지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주먹 쥐고 불끈!!! 열심히 할게요!! 점점 카라(KARA) 언니들 닮아가고 있어. 얼굴에서 한승연과 구하라의 조합이 보이는데? 좋은 변화야♥ 젖살도 많이 빠져서 나날이 예뻐지네~

카라(KARA) 허영지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팬들 향해 손키스 날리는 영지~ 좋다, 좋다, 참 좋다!! 얌얌.. 내가 받아 먹어야지~ 여신님의 아낌없는 사랑 나눔 캠페인이 열렸습니다. 어서 어서 오세요.

카라(KARA) 허영지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오구오구~ 마지막 사진까지 웃음이 가득한 영지의 사진. 넌 역시 ‘인간 비타민’이었어. 예쁘잖아~ 사랑스럽잖아♥ 이미 난 너의 노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