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김태희 #용팔이 #한밤의TV연예
김태희, “‘용팔이’에서는 예쁘게 나오지 않았으면”… ‘숨길 수 없는 미모’
김태희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한밤의 TV연예’ 김태희 / SBS ‘한밤의 TV연예’ 화면캡처
지난 8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김태희가 SBS 드라마 ‘용팔이’를 언급했다.
이날 김태희는 주원의 첫 인상에 대해 “귀엽고 애교 많고 친화력이 뛰어난 훌륭한 친구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주원 역시 “보는 순간 '하늘에서 내려주셨구나'라고 느꼈다”고 화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김태희는 “항상 과찬해 주니 감사드릴 뿐이고 '용팔이'에서는 예뻐 보이게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김태희-주원가 출연한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는 어제(1일) 유종의 미를 거두며 막을 내렸다.
김태희, “‘용팔이’에서는 예쁘게 나오지 않았으면”… ‘숨길 수 없는 미모’
김태희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8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김태희가 SBS 드라마 ‘용팔이’를 언급했다.
이날 김태희는 주원의 첫 인상에 대해 “귀엽고 애교 많고 친화력이 뛰어난 훌륭한 친구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주원 역시 “보는 순간 '하늘에서 내려주셨구나'라고 느꼈다”고 화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김태희는 “항상 과찬해 주니 감사드릴 뿐이고 '용팔이'에서는 예뻐 보이게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김태희-주원가 출연한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는 어제(1일) 유종의 미를 거두며 막을 내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0/02 12: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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