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10월 26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 인터내셔널‧한국리서치 4개사가 시행해 발표하는 전국지표조사(NBS, National Barometer Survey)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은 긍정 32%, 부정 58%로 나타났다.
지난 조사 대비 긍정 여론은 3%포인트 하락, 부정 여론은 1%포인트 상승했다.
중도층에서는 '긍정' 25%, '부정' 65%로 나타났다.
◆ 국정운영 신뢰도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서는 ‘신뢰한다’(매우+신뢰함) 33%, ‘신뢰하지 않는다’(전혀+신뢰하지 않음) 61%로 나타났다.
무당층에서는 '신뢰한다' 21%, '신뢰하지 않는다' 67%로 나타났다.
◆ 정당지지도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 30%, ‘더불어민주당’ 31%, ‘정의당’ 3% 등으로 나타났다. 무당층은 32%다.
지난 조사 대비 국민의힘은 1%포인트 하락, 민주당은 2%포인트 상승했다.
◆ 정당 호감도
정당별 호감도는 ‘호감’(매우+호감이 가는 편) 응답은 더불어민주당 41%, 국민의힘 32%, 정의당 19% 순으로 나타났다.
◆ 22대 총선에 대한 인식
내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정운영을 더 잘하도록 정부와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40%, ‘정부와 여당을 견제할 수 있도록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47%로 나타났다.
◆ 제3정당 필요성
제3지대 정당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필요하다’(매우 + 대체로 필요하다) 응답이 48%, ‘필요하지 않다’(전혀 + 별로 불필요하다) 응답은 46%로 나타났다.
◆ 물가상승 부담
현재의 물가 수준에 대해서는 ‘매우 부담된다’는 응답이 46%, ‘부담이 되는 편이다’는 47%, ‘부담되지 않는다'(전혀+부담되지 않음)는 5%로 나타났다.
◆ 금리 인상
향후 기준 금리에 대해서는 ‘인상되어야 한다’ 20%, ‘동결되어야 한다’ 33%, ‘인하되어야 한다’ 40%로 나타났다.
◆ 고용 경기 체감도
향후 1년 이내 취업 시장 상황에 대해서는 ‘좋아질 것이다(매우+다소)’ 10%, ‘어려워질 것이다(매우+다소)’ 55%, ‘현재와 비슷할 것이다’ 32%로 나타났다.
◆ 의과대학 정원 확대 찬반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대해서는 ‘찬성한다’ 77%, ‘반대한다’ 16%로 나타났다.
◆ 조사 개요
이번 조사는 10월 23일~25일 사이에 전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6명의 응답을 받았다.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이며, 전체 응답률은 14.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응답자의 이념성향별 구성은 진보 25.5%, 중도 33.6%, 보수 30.0%, 모름/무응답 10.8% 등과 같다.
자세한 방법론 및 일정 등은 NBS 홈페이지에 소개되어 있으며, 이번 조사의 상세자료는 NBS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난 조사 대비 긍정 여론은 3%포인트 하락, 부정 여론은 1%포인트 상승했다.
중도층에서는 '긍정' 25%, '부정' 65%로 나타났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서는 ‘신뢰한다’(매우+신뢰함) 33%, ‘신뢰하지 않는다’(전혀+신뢰하지 않음) 61%로 나타났다.
무당층에서는 '신뢰한다' 21%, '신뢰하지 않는다' 67%로 나타났다.
◆ 정당지지도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 30%, ‘더불어민주당’ 31%, ‘정의당’ 3% 등으로 나타났다. 무당층은 32%다.
지난 조사 대비 국민의힘은 1%포인트 하락, 민주당은 2%포인트 상승했다.
정당별 호감도는 ‘호감’(매우+호감이 가는 편) 응답은 더불어민주당 41%, 국민의힘 32%, 정의당 19% 순으로 나타났다.
◆ 22대 총선에 대한 인식
내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정운영을 더 잘하도록 정부와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40%, ‘정부와 여당을 견제할 수 있도록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47%로 나타났다.
제3지대 정당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필요하다’(매우 + 대체로 필요하다) 응답이 48%, ‘필요하지 않다’(전혀 + 별로 불필요하다) 응답은 46%로 나타났다.
◆ 물가상승 부담
현재의 물가 수준에 대해서는 ‘매우 부담된다’는 응답이 46%, ‘부담이 되는 편이다’는 47%, ‘부담되지 않는다'(전혀+부담되지 않음)는 5%로 나타났다.
◆ 금리 인상
향후 기준 금리에 대해서는 ‘인상되어야 한다’ 20%, ‘동결되어야 한다’ 33%, ‘인하되어야 한다’ 40%로 나타났다.
◆ 고용 경기 체감도
향후 1년 이내 취업 시장 상황에 대해서는 ‘좋아질 것이다(매우+다소)’ 10%, ‘어려워질 것이다(매우+다소)’ 55%, ‘현재와 비슷할 것이다’ 32%로 나타났다.
◆ 의과대학 정원 확대 찬반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대해서는 ‘찬성한다’ 77%, ‘반대한다’ 16%로 나타났다.
◆ 조사 개요
이번 조사는 10월 23일~25일 사이에 전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6명의 응답을 받았다.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이며, 전체 응답률은 14.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응답자의 이념성향별 구성은 진보 25.5%, 중도 33.6%, 보수 30.0%, 모름/무응답 10.8% 등과 같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0/26 13: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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