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트랄랄라 브라더스'가 모창 가요제를 열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25일 방송되는 TV조선 '트랄랄라 브라더스' 23회에서는 제1회 모창가요제가 열린다.
트롯 브라더스 9인(안성훈, 박지현, 진해성, 나상도, 최수호, 진욱, 박성온, 송민준, 윤준협)은 모창을 위해 분장도 열심히 준비했다.
심사위원으로는 작곡가 알고보니 혼수상태, 태양인(김해준), 브루노바스(곽범)가 심사위원으로 출격한다고.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김흥국이 된 나상도, 김경호가 된 진욱, 김정민이 된 송민준, 엘비스 프레슬리가 된 윤준협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퀄리티 높은 분장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박지현은 박진영으로, 최수호는 송대관으로 변신해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현은 박진영의 트레이드마크인 비닐 의상을 착용한다. 박진영의 히트곡 ‘날 떠나지마’의 노래와 댄스를 완벽 소화하기도 했다고.
어린 시절부터 JYP의 열혈 팬이었다는 박지현이 어떤 무대를 꾸밀지 기대감을 자아낸다.
박지현의 비닐의상만큼 이목을 끄는 최수호의 송대관 분장도 이목을 끈다.
1대9 가르마, 주황색 브릿지 넣은 헤어스타일, 반짝이 의상 등 외적인 모습은 물론 송대관 특유의 제스처까지 완벽하게 재현한 최수호가 꾸밀 '유행가' 무대에 출연진들이 모두 빵 터졌다고.
TV조선 '트랄랄라 브라더스' 23회는 이날(2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5일 방송되는 TV조선 '트랄랄라 브라더스' 23회에서는 제1회 모창가요제가 열린다.
트롯 브라더스 9인(안성훈, 박지현, 진해성, 나상도, 최수호, 진욱, 박성온, 송민준, 윤준협)은 모창을 위해 분장도 열심히 준비했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김흥국이 된 나상도, 김경호가 된 진욱, 김정민이 된 송민준, 엘비스 프레슬리가 된 윤준협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퀄리티 높은 분장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박지현은 박진영으로, 최수호는 송대관으로 변신해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현은 박진영의 트레이드마크인 비닐 의상을 착용한다. 박진영의 히트곡 ‘날 떠나지마’의 노래와 댄스를 완벽 소화하기도 했다고.
어린 시절부터 JYP의 열혈 팬이었다는 박지현이 어떤 무대를 꾸밀지 기대감을 자아낸다.
박지현의 비닐의상만큼 이목을 끄는 최수호의 송대관 분장도 이목을 끈다.
1대9 가르마, 주황색 브릿지 넣은 헤어스타일, 반짝이 의상 등 외적인 모습은 물론 송대관 특유의 제스처까지 완벽하게 재현한 최수호가 꾸밀 '유행가' 무대에 출연진들이 모두 빵 터졌다고.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0/25 12: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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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 완벽 구사 역대급입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