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함익병 피부과 의사가 대저택 집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는 함익병이 부인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함익병 부부의 강남 초고층 주상복합 거주지가 공개됐다. 이 집은 93평으로, 모던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갤러리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함익병은 "유일하게 하는 사치가 집이다. 큰 집에 살아야 한다"며 "내 형편에 비해 넓은 집을 산다"고 밝혔다.
이어 "단칸방에서도 살아봤고 평생 이사하면서 살아봤다"며 "지금도 겨울이 되면 난방을 세게 틀고 잔다"고 설명했다.
함익병과 와이프 강미형 씨는 수면 패턴 등의 이유로 4~5년 전부터 각방 생활 중이다. 강미형 씨는 "옷방과 화장실도 따로 있으니까 살기 좋다"며 "(거리가)멀어서 SNS로 메시지를 주고받기도 한다"고 전했다.
앞서 올해 나이 63세인 함익병은 피부과 의사다. 학력은 연세대학교 의학과로 알려져 있다. 아내 강미형 씨 역시 그와 동갑이며, 미팅으로 만나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 슬하에는 자녀가 있으며, 과거 딸은 미국에 유학을 갔던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는 함익병이 부인과 함께 출연했다.
함익병은 "유일하게 하는 사치가 집이다. 큰 집에 살아야 한다"며 "내 형편에 비해 넓은 집을 산다"고 밝혔다.
이어 "단칸방에서도 살아봤고 평생 이사하면서 살아봤다"며 "지금도 겨울이 되면 난방을 세게 틀고 잔다"고 설명했다.
함익병과 와이프 강미형 씨는 수면 패턴 등의 이유로 4~5년 전부터 각방 생활 중이다. 강미형 씨는 "옷방과 화장실도 따로 있으니까 살기 좋다"며 "(거리가)멀어서 SNS로 메시지를 주고받기도 한다"고 전했다.
앞서 올해 나이 63세인 함익병은 피부과 의사다. 학력은 연세대학교 의학과로 알려져 있다. 아내 강미형 씨 역시 그와 동갑이며, 미팅으로 만나 결혼에 골인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0/24 08: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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