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여자)아이들 슈화가 멤버 민니의 생일을 축하하며 남긴 글에 이목이 쏠린다.
23일 슈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가 항상 너무 고맙고 좋아하고 사랑하는 언니야~ 생일 축하해"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가끔 누구랑 같이 있고 싶을 때 항상 언니가 내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라며 "언니 보면 힐링이 되는 기분이 항상 있더라고"라며 민니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어 "그래서 더 붙고 싶나 봐"라며 "자랑스러운 언니야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오늘, 올해도 너무 수고했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슈화는 "앞으로 더 좋은 일 좋은 날 올 거고 이쁜 것만 보고 계속 행복한 민니 사랑 많이 받는 민니로 잘 지내기 바라요"라며 민니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어 "그들이 뭐라고 하든 난 널 사랑하는 걸 택할 거야 넌 내 달리아니까(No matter what they say I'll choose to love you anyway Cuz you're my Dahlia)"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민니가 작곡·작사에 참여한 (여자)아이들 미니 4집 'I burn'의 수록곡 '달리아(DAHLIA)'의 가사다.
끝으로 슈화는 "같이 빛이 나는 우리 너무 아름다워"라고 덧붙였다.
(여자)아이들은 2018년 데뷔한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이다. 멤버는 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 등 5명으로 구성됐다.
'톰보이', '누드', '퀸카'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여자)아이들은 현재 두 번째 월드 투어 'I am FREE-TY'를 진행 중이다.
지난 6월 서울 공연으로 포문을 연 이번 투어는 대만, 태국, 홍콩, 북미, 유럽, 일본, 마카오 공연을 마치고 오는 29일 싱가포르 공연만을 남겨두고 있다.
23일 슈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가 항상 너무 고맙고 좋아하고 사랑하는 언니야~ 생일 축하해"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가끔 누구랑 같이 있고 싶을 때 항상 언니가 내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라며 "언니 보면 힐링이 되는 기분이 항상 있더라고"라며 민니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슈화는 "앞으로 더 좋은 일 좋은 날 올 거고 이쁜 것만 보고 계속 행복한 민니 사랑 많이 받는 민니로 잘 지내기 바라요"라며 민니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어 "그들이 뭐라고 하든 난 널 사랑하는 걸 택할 거야 넌 내 달리아니까(No matter what they say I'll choose to love you anyway Cuz you're my Dahlia)"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민니가 작곡·작사에 참여한 (여자)아이들 미니 4집 'I burn'의 수록곡 '달리아(DAHLIA)'의 가사다.
끝으로 슈화는 "같이 빛이 나는 우리 너무 아름다워"라고 덧붙였다.
(여자)아이들은 2018년 데뷔한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이다. 멤버는 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 등 5명으로 구성됐다.
'톰보이', '누드', '퀸카'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여자)아이들은 현재 두 번째 월드 투어 'I am FREE-TY'를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0/23 17: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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