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힘쎈여자 강남순'에서 본격적인 마약 수사가 시작된 가운데, 시청률에 이목이 쏠린다.
23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JTBC '힘쎈여자 강남순' 6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8.1%를 기록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5회 시청률은 7.3%였다.
지난주 방송에서 강남순(이유미), 강희식(옹성우)은 마약 유통 업체로 의심되는 두고에 잠입해 조사를 시작했다.
하동석(정승길) 형사가 마약에 중독되고, 리화자(최희진)가 강남순을 흉기로 찌르는 등 여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지지부진한 전개가 아쉽다는 평이 나오기도 했다.
더불어 19세 관람가로 편성된 만큼 시청률 10% 달성에는 실패했다.
지난 7일 4%대의 시청률로 출발한 '힘쎈여자 강남순'은 매회 상승폭을 그리며 4회 9.760%의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힘쎈여자 강남순'은 선천적으로 어마무시한 괴력을 타고난 3대 모녀가 강남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신종마약범죄의 실체를 파헤치는 글로벌 쓰리(3) 제너레이션 프로젝트를 그린 드라마다.
2017년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백미경 작가가 집필한 스핀오프 시리즈다.
재방송 및 OTT 정보에도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이날 오후 JTBC, 드라마 큐브, JTBC2 등에서 5회, 6회 재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또한 티빙, 넷플릭스 등의 OTT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JTBC '힘쎈여자 강남순'은 매주 주말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23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JTBC '힘쎈여자 강남순' 6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8.1%를 기록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5회 시청률은 7.3%였다.
하동석(정승길) 형사가 마약에 중독되고, 리화자(최희진)가 강남순을 흉기로 찌르는 등 여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지지부진한 전개가 아쉽다는 평이 나오기도 했다.
더불어 19세 관람가로 편성된 만큼 시청률 10% 달성에는 실패했다.
지난 7일 4%대의 시청률로 출발한 '힘쎈여자 강남순'은 매회 상승폭을 그리며 4회 9.760%의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힘쎈여자 강남순'은 선천적으로 어마무시한 괴력을 타고난 3대 모녀가 강남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신종마약범죄의 실체를 파헤치는 글로벌 쓰리(3) 제너레이션 프로젝트를 그린 드라마다.
2017년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백미경 작가가 집필한 스핀오프 시리즈다.
재방송 및 OTT 정보에도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이날 오후 JTBC, 드라마 큐브, JTBC2 등에서 5회, 6회 재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또한 티빙, 넷플릭스 등의 OTT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0/23 11: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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